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3부작 티어

 

바이블티어

 

스타워즈 456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 있어서 거의 성경과도 존재인 스타워즈 456 3부작

 

이 3부작이 지니고 있는 가치는 영화를 넘어서

 

미국의 전반적인 사회문화 현상으로까지 퍼질 정도로 엄청난 가치를 갖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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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갤 3부작

 

동료라는 주제를 다룬 이 3부작의 영화는

 

화려한 눈요기,  캐릭터마다 갖고 있는 관계들과 그걸 풀어나가는 짜임새 있는 스토리,

 

이 영화가 갖고 있는 독특한 연출과 색깔 등등 어느것 하나 빠질 것이 없는 수준.

 

보통 3부작이면 한 편정도는 기복이 있기 마련인데

 

가오갤은 기복도 없이 1,2,3편 모두 수작으로 나온 정말 몇 안되는 3부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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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렉 3부작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별로 없지만

 

미국에서는 스타워즈만큼 인기가 정말 많은 스타트렉 시리즈의 리부트 3부작

 

JJ에이브럼스가 연출한 영화 답게

 

굉장히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는 3부작

 

특히 다크니스가 3부작 시리즈 중 단연 으뜸

 

하지만 마지막 3부는 JJ에이브럼스가 제작으로 넘어가고 저스틴 린이 연출을 하여

 

1,2편보다 평가가 조금 후달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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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123

 

스타워즈 456의 프리퀄 작품으로 스타워즈 팬들에게 엄청난 기대를  받고 시작한 작품이지만

 

1,2가 스타워즈 팬들에게 엄청나게 박한 평가를 받음.

 

그러나 시스의 복수에서 1,2에서 ㅈ박은 평가를 충분히 만회할만한

 

고트급 작품을 선보이면서 스타워즈 이름값을 함.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

 

 

789가 계획되었지만 아쉽게도 촬영직전 엎어져 무산되었다고 한다.

 

789를 봤다며 대화를 거는 존재가 간혹 존재하는데 

 

789는 단 한편도 개봉하지 않은 영화니 그 즉시 대화를 멈추고 

 

눈을 마주치지 말고 그 자리를 떠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