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환경미화원이 더럽게 느껴지나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더러운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죠.

환경 공무직 나름 돈 잘 벌고 정년에 대한 부담 없고 괜찮음

화장실 청소 아줌마들은 좀 그래

변기닦던 고무장갑으로 문열고 나오는거 수십번은 본 듯

지들이 더럽게 버려놓고 치워주는데 또 꼽을 주네

환경미화원이 없으면
우리 동네나 니네 동네나 우리나라가 그냥 쓰레기가 되는겨.
절대 없어선 안될 분들임.

난 이런분들 내가 하지 못하는 힘든일 대신해주시는 감사한 분들이라고 생각함

나도 위댓들과 비슷한 생각 근데 문신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