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카라큘라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신상 그냥 까버린 이유

법이 조옷같은걸 탓하자..

법은 약자를 돕지 못한다

언젠가는...........
내가 아니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했던 사람이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기득권층 남 이야기 처럼 대하지만 이렇게 가다가는 물론 희박하지만 혁명이라는게 일어나면 당신들 가족이 처벌이 아니라 즉결 대상이 되는 세상이 올 수도 있고, 많은 범민들이 그걸 바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는 행복하게 누리며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태어나기전 20년전에 피 흘리는 전쟁이 있었고 제 아버지가 월남에서 ????
저는 625전쟁이 아주 아주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20년이란 시간은 긴 시간이 아닌것으로 느껴집니다........
부디 이번 세상 바뀔때 좋은 사람들을 기득권이 아니라 가족이라고 생각 하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자신이 피해자가되어서야 그때서야 후회한다고
그때는 이미늦어버린후인데도...

법치국가법치국가 해댔으면서 야당만 뒤지게 조지지 범죄자새끼들 시원하게 조지는꼴을 본적이없으니깐 자경단이 나서지

피해자 인권은 챙기지도 못하면서 가해자 인권 알아서 챙겨주는 주객전도 법치

악마 새끼를 낳은 부모들도나와서 사죄해라

진짜 판검사 자식들이 저런일 한번 당해봐야 바뀔듯

국가가 안하니, 국민이 한다. 예나지금이나 전혀 역할을 못하는 저능한 개한민국 개씹법. 지금도 이 상황에서 정치인들 지들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앉았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4663.html
위에서는 피해자의 고통 분담 운운하지만, 실제론 피해자의 동의없이 렉카 유튜버가 멋대로 가해자 신상 오픈, 이후 유튜브에서 개인정보보호 위반으로 경고받으니까 화력지원해달라며 후원계좌 오픈. 당연히 이번 소란으로 후원금이 팍팍 꽂힐테고.. 사법불신이다, 사적제재다 시끌시끄하지만, 뭔가 해당 유튜버에게 놀아난 기분임.

더 글로리에서 주여정이 아버지를 죽일 살인범에게 쳤던 대사
돌려차기 색히에게 적용되었으면 합니다

"혹시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조심해야 할거에요
당신 옆을 지나가는 사람
당신 앞에 놓이는 밥
당신이 타 먹는 약

그게 뭐든 다"

이번 신상 공개로 ., 공포에 떨며 살기를...

돌려차기 사건도 왠지 여론 형성을 위한 정치적 패인거 같은게
본문의 유툽을 보니 이미 2심째라더만. 경찰에서 검찰로 넘어갔고
왜 이 타이밍에?라는 생각을 해보면
그리고 현재 담당하고 있는 곳이 어딘지 생각한다면
뻔하지 뭐
법이 가해자에 좀 더 유리하고 저놈이 전과가 엄청난 놈이라 평생 격리가 필요한건 맞지만
유독 너무 떠드는 느낌이 없지 않음

내 가족이 저랬다면 직접 뭐라도 했을거 같다

사기꾼과 권력을 위한 법
약자를 보호하지 않는 법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