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갈등 유발한 투표 논란

인원수에 대한 추첨분배, 요일별 주차 이런식도 아니고 여자라서 배분 그것도 1개층의 80프로 배정 그것만으로 멍멍소리 논리인데(아 임신부는 논외) 남자1명당 0.4표??? 뭐 군필여고생은 현역2명분이다 이런 과거 밈가지고 주장한거야??그럼 여자는 남자임금의 2배에 대한 근무강도,시간 일하나??? 뭔 말같은소리하고있어

남자도 심리적 안정을 위한 주차장 필요한데...

개소리는 개소리로듣는 능력이 필요하다

왜 여자를 모자른 인간으로 차별하냐

여자가 주차를 못해?
여자가 피해망상증 환자야?
여자가 머리가 나빠?
여자가 인성이 나빠?

여성 이용자들이 저걸 거부하지 않고 당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그 자체가 평등 의식이 결여된 것인데 스스로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하나.
눈앞에 펼쳐진 이익에 스스로 사고를 멈춘건가.

가뜩이나 냄비끓어오르듯이 단번에 끓고 단번에 식어버리는 한국에서 급작스럽게 페미니즘이니 뭐니 하더니 역시나 필터없이 퍼져버린 사상이라 뭔 되도않는 ‘결과의 평등’을 들먹이면서 아직 평등의 기본적인 개념조차 제대로 잡혀있지 못함.

여성고객이 많은 마트, 백화점에서 마케팅차원으로 여성전용 주차장을 운영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갑자기 페미니즘 트렌드 맞춰간답시고 생각없이 관공서들도 따라함. 여성 민원인을 우대해야할 이유가 있나? 정말 병신같다는 표현밖에 쓸말이 없음.

모든지 다 할 수 있는게 진정한 페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