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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으로 다 퉁치려고 좀 안했으면.. 기분, 컨디션 내키는대로 다 쏟아내는 사람도 있는 와중에 반대로 자신을 잘 다스리는 사람 있음 ㄹㅇ. 이것도 다 훈련이고 자기계발인데 요즘 너무 호르몬이 어쨌네 컨디션이 어쨌네 하면서 합리화시키는거 문제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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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으로 다 퉁치려고 좀 안했으면.. 기분, 컨디션 내키는대로 다 쏟아내는 사람도 있는 와중에 반대로 자신을 잘 다스리는 사람 있음 ㄹㅇ. 이것도 다 훈련이고 자기계발인데 요즘 너무 호르몬이 어쨌네 컨디션이 어쨌네 하면서 합리화시키는거 문제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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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nPark정신병으론 불리기 싫으니깐 호르몬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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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무슨 문제가 있는것인지, 와이프가 왜 화를 내면서 '본인이 자기 말을 안들어서 이혼하는거다' 라고 말 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하네. 이건 와이프 말도 들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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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와이프랑 살아봐라! 내가 부처가 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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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면 평범한 사람도 있지만 광인이 되는 사람도 있더라. 임신부터 출산후 1년까지는 그냥 케바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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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호르몬에 노예가 되오서 성욕이 폭발하면
동물이라는둥 변태라고 깔꺼면서.
여자는 이해해 줘야 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