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나영석의 나불나불'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편하게 틀어놓고 보기 부담없다는 평.
작년에 숏박스가 대박쳐서 스케치코미디가 많이 생겨났는데
올해는 저런 토크쇼가 인급동 대세가 되면서
여기저기서 시도하는 중.
'핑계고'
'나영석의 나불나불'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편하게 틀어놓고 보기 부담없다는 평.
작년에 숏박스가 대박쳐서 스케치코미디가 많이 생겨났는데
올해는 저런 토크쇼가 인급동 대세가 되면서
여기저기서 시도하는 중.
이런거 저런거 하지 말고 멤버들끼리 토크나 하루종일 하면 좋겠다
라던 사람들 취향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