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74살의 중소기업 대표이사

앞으로 얼마나 더 산다고 저런짓을 하냐 이렇게 까지 해서 얼마나 더 벌려고..
저렇게 인격모독 당하면 직원들이 하는 행동은
이직 준비를 하고 능력되는 사람들은 다 이직하고
능력안되서 이직 못하는 사람만 남게되고 결국 망하게 됨.

노망났나
왜저래

지금은 도망나온 연구실 내 지도교수화법이 딱 저랬는데...
그 땐 참고버텼는데 나와서 보니 하던짓이 모두 갑질이네

노망이들어서 나이먹으면 지열심히 햇던 젋은시절이생각나서 지금직원들은 지보다 힘들게 일안하면서 자기도 훔쳐가는사람이라고 생각하기떄문에 저건 못고쳐~!! 20대때 50대후반 본부장이랑 영업사원 지사장으로 일해봤는데 회사출근이 9신데 9시에 조회쳐하면서 8시전까지 출근시키드라 그래서 9시부터 매일 10까지 회의하는데 아침에 지 라디오 들은 뉴스 퀴즈내면서 영업못하는애들갈구고 지있었던일 비교하면서 명언 비슷하게 술자리에서 할법한 이야기 쳐해대고 일애기는 20분도 안함 (일애기도 영업이 있냐 없냐? 어떻게 할거냐? 수금했냐?) 미친새끼들 많음 받아주면 안됨 지금 생각하면 욕하면 같이 욕해야됨 저런틀딱이들 끝까지 못감 강한사람한텐 질문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