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경전 처녀 72명 선물의 진실

사람의 귀가 왜 두 개인지 아는가.

이런 잡소리가 한 귀로 들어오더라도 다른 귀로 내보내라는 것이다.

참고로 전근대까지는 오히려 이슬람교가 가장 관용적인 종교였죠.

누가봐도 그냥 선동할라고 하는말인데? 뭐 알고하는말이 아니라?

문제는 그 선동질이 현재에도 잘 먹힌다는게 문제지...
그 절반들처럼

무하마드가 선지자로 활동할 당시에
처음부터 정복 전쟁 같은 양상으로 세력을 확장하던 때라
종교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전투에 몰아 넣기 위해 뭔가 자극적인 문장이 필요했을 수 있을듯.

무하마드의 세력을 제외한 모두가 이교도였을테네.

쿠란에 적힌 포도 72송이가 하디스에서 처녀 72명으로 바꿔서 선동되는데
위짤에는 처녀 72명마저 아내 70명으로 바뀌었네

존나 평화스럽다~

성경도 자극적인 구문 그대로 들고오면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일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이슬람은 기독교와 비교하여 구약성경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고 봐야... 성경의 경우는 신약으로 이교도까지 포용하는 사랑과 관용을 설파하여 기독교가 특정 민족의 찌끄레기 종교에서 전세계적 종교로 발걸음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봐야함. 이러한 점에서 하느님의 아들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 예수가 참 대단한 것...... 이슬람은?

무슬림들 남에게 피해입히면 벌 받는다고 입냄새 날까봐 양파도 안 먹음
여행가서 길 물어보면 자기집 가깝다고 데려가서 다과에 식사에 간식 먹이고 선물까지 주는 사람들임.

무슬림들 솔직히 개독보다 나은데.. 포교하는사람 한번도 본적이 없음.

물론 여성권리 이런거 개씹창인거 대해서 외부자로써 눈을 감긴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