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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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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착한 애들만 피해를 보고 왕따당하고
선생새끼들도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그런 시절이었지...
그런 안하무인들이 부모세대가 되니까
똑같은 사이코/소시오패스가 양산된거지
구시대의 선생새끼들은 편하게 촌지나 받고
애들이나 줘패고 놀고 처먹다가 지금 교장교감들이
되었는데 그 시절처럼 편하게 아무책임 없이
지내고 싶으니 그 시절에 하던대로 선하고
말 잘듣는 초임교사들에게 문제를 다 떠넘겼겠지
뿌리깊은 문제인데 정작 문제를 야기한 자들은
전혀 족치지 못하고 바뀌는걸 원하지 않았으니...
바뀌는걸 원하지 않은 자들도 같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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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교감이 문젠가?
문제 학생을 건들 수 없는 공교육 시스템과 진상 학부모가 문제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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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to군대하고 똑같음
자기 승진과 자리보전을 위해 아래 간부들/선생들을 갈아넣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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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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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내 자식을 낳으면 어떻게 키워야될지 막막한거임. 착하게 양보하면서 살라고 하기에는 위에 글처럼 이미 사회는 망나니로 키우는 남의 ㅄ같은 자식만 대우해주고 내새끼만 저렇게 피해 보는 구조인데. 내새끼만 어떻게 착하게 살라고 하겠음. 그러니까 그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내자식도 망나니로 키워서 이 험한세상 속에서 살아가게 해야하나 별 쓰레기같은 생각이 다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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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빼자 쪽같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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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개차반인걸 보고 자란 애들이 개차반 짓을 할 확율일 많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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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부분이 있다면
금쪽이 빼고 다 착한 애들이라 금쪽이만 견디면 다른 위험이 극도로 적어지긴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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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공들여 짜 놓은 반에
전학생이 온다면?? ㅎㅎ 랜덤배정인데 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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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새끼들도 신경을 쓰지 않았었다
그런 시절이었지...
그런 안하무인들이 부모세대가 되니까
똑같은 사이코/소시오패스가 양산된거지
구시대의 선생새끼들은 편하게 촌지나 받고
애들이나 줘패고 놀고 처먹다가 지금 교장교감들이
되었는데 그 시절처럼 편하게 아무책임 없이
지내고 싶으니 그 시절에 하던대로 선하고
말 잘듣는 초임교사들에게 문제를 다 떠넘겼겠지
뿌리깊은 문제인데 정작 문제를 야기한 자들은
전혀 족치지 못하고 바뀌는걸 원하지 않았으니...
바뀌는걸 원하지 않은 자들도 같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