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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집상대적인 온도차이로 시원하게 느끼는 것이죠.
40도 넘는 대기온도에서 15도 정도만 되어도 상대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시원하게 느끼게 되고 액체의 경우 더 느끼게 됩니다.
저 시스템은 물을 반드시 줘야 하는데 저지역은 물도 귀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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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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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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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화열이 얼마나 된다고 안에 콜라가 차가워질까?
물을 안주면 다시 뜨거워지는건가?
이과생이라 이런거 보면 실험하고싶은게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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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집상대적인 온도차이로 시원하게 느끼는 것이죠.
40도 넘는 대기온도에서 15도 정도만 되어도 상대적으로 어마어마하게 시원하게 느끼게 되고 액체의 경우 더 느끼게 됩니다.
저 시스템은 물을 반드시 줘야 하는데 저지역은 물도 귀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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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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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hahaha참고로 에너지의 증발원리를 이용한 현대식 에어컨은 캐리어가 개발 하였지만.
중동의 사막지역에 오아시스나 물을 구하기 쉬운지역에서는 양이나 영소의 가죽주머니에 물을 넣어서 높은 곳에 매달아서 약하게 낙수물을 항아리등에 떨어지게 해서 낙수효과와 증발효과로 실내기온을 떨어뜨려서 지금의 에어컨과 같은 기능을 얻어서 사용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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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을만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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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요즘같은 날씨에 갖고싶은 욕망이 샘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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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찬물만 만들어주지 왜 악마의맛을 알려주고
코크의 노예로 만드냐 ㅋㅋㅋㅋ 나쁜놈들아
-한국코크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