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 사고 치고 퇴사했다

사이다 같은데 민사는 또 별개라
냉정하게 따지면 변호사 사서 엿먹이는게 최고임

아 술먹고 때리지 지난번에 보니깐 술먹고 때려서 집유 나왔던거 같은데....

사나이구만!

술먹고 차로 치는 게 베스트 아니던가?

저 아버지란 사람도 처음엔 좋게 해결하려 하지 않았을까..근데 요즘 애색히들 어른이 말하고 피해자 부모가 타일러도 지들 몇명 모여있으면 뭐라도 된냥 가오잡고 반성은 커녕 시비조로 되받아치려 들고 우습게 보니까 야마돈게 아닐까...

저게 맞지 저렇게 소수를 조져야 지속적인 다수의 피해가 안생길탠데

법원은 사적 보복을 안 좋아해서 처벌 세게 받을 것 같은데...

와.. 아버지 진짜 얼마나 열받았을까...
그놈들 어디 한군데씩은 장애 입어야 하는데

아버님이 얼마나 ‘무서우셨으면’ 차로 받고 빠따까지 들으셨을까. 이건 집유 가야지.

저건 무죄죠...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상황을 만들면 어땠을까? 돈주러 먼저나가라 아버지가 우연히 보고 홧김에 친걸로 하자..이런식은 어땠을까..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