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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이 말하는 지적허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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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굴드 2023.09.08 01:34
    @무나
    이동진처럼 주장하는 바에 걸맞는 논거가 없으니 글에 신뢰가 가지 않음.

    게다가 문장 자체가 글쓴이가 어느 정도의 교양과 수준을 갖고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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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밀란MutohKeiji 2023.09.08 08:19
    @무나
    그런 사람들이 보는 게 유튜브.

    근데 이동진이 말하는 지적 허영심의
    대상은 그런 게 아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동진이 말하는 게
    뭔지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어줍잖은 딴지만
    걸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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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제스티 2023.09.08 07:25
    난 납득~ 와인도 처음에는 뭔가 고상해보여서 뛰어들어서.... 처음에는 레드와인의 바디감의 텁텁함때문에 우엑 했다가 먹다보니 어느새 즐기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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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3.09.08 01:12
    그건 니 기준일뿐 안졸리면서 재밌는 허영심 채울거리를 원하지 대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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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렌굴드 2023.09.08 01:34
    @무나
    이동진처럼 주장하는 바에 걸맞는 논거가 없으니 글에 신뢰가 가지 않음.

    게다가 문장 자체가 글쓴이가 어느 정도의 교양과 수준을 갖고 있는지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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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 밀란MutohKeiji 2023.09.08 08:19
    @무나
    그런 사람들이 보는 게 유튜브.

    근데 이동진이 말하는 지적 허영심의
    대상은 그런 게 아님.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동진이 말하는 게
    뭔지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어줍잖은 딴지만
    걸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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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ionary 2023.09.08 09:58
    @무나
    니 무지성 까에도 대중이 정말 재미만을 추구하는지 리서치라도 찾아서 반박해 주려고 하는 것도 지적호기심/허영심의 일종이야. 덕분에 내 지식도 성장하는 거고. 니 머리에 뭐가 있는지가 중요한 거지, 대중이 뭘 원하는 지는 상관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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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3.09.08 11:51
    @pictionary
    알량한 니 머리로는 그렇게도 들릴수 있겠으나
    문화의 도약이 왜 노잼을 허영으로 견뎌야하는 대중의 몫이냐고
    동의하지 않는다는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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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3.09.08 13:29
    @무나
    음... 그래서 그걸 지적허영이라고 하는거임. 그리고 위위에 님보다 님 머리가 더 알량해 보임. 그래서 지적 허영심을 갖추라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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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3.09.08 22:01
    @awjioqjdoiq
    난 내 생각을 말한것 뿐이고
    넌 온라인에서 타인을 헐뜯고 공격할때 죄책감이 안드니?
    현실에서도 그렇게 시비걸고 때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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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3.09.09 03:03
    @무나
    위에 댓글 쭉 보니까 님은 그런 취급을 받아도 되는 사람이라 그렇게 한 거임. 님이 하는건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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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3.09.10 01:58
    @awjioqjdoiq
    너같이 의견이나 생각 제시가 아니라 먼저 시비걸고 비아냥 거리는 인간 쓰레기한테는 똑같이 해주려구
    말투를 보아하니 좀 찌질한 스타일 같은데
    니 생각과 다르면 설명할 머리도 없으면서 온라인 모니터 뒤에 숨어서 시비 걸고 다니지 마라 현생에서는 못 그러지 않아?
    궁금한데 그러고 악플달고 다니면 현실이 처량하지 않냐
    현타 올것 같은데 ㅋㅋㅋ 정신 건강 챙겨 열심히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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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3.09.10 17:09
    @무나
    얘는 아예 자아성찰이라는게 없는 애네. 이런것도 다 지능이라 많이 떨어지는 편인 것 같네.. 빼액빼액 거리는게 귀엽네. 너무 수준이 낮다보니 아무 데미지가 없어 미안해... 그리고 아마 날 실제로 보면 니가 시비걸 엄두도 내지 못할건데.. 아무튼 뭐 열심히 살아봐. 내로남불 수준이 현 대통령도 울고갈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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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3.09.11 06:22
    @awjioqjdoiq
    니가 한 말을 봐바 의견인지 시비인지 현실 찐따가 시비는 ㅋㅋ
    그리고 진짜로 실제로 보자 너가 키보드로 시비 걸었으니 난 면전에서 실제로 보고 시비 걸어줄게 60 70키로대 젓가락이면 죽는다 진짜 ㅋㅋㅋ
    지능? 학력 직업 깔래?
    온라인 허세 같으니 대통령타령한거 보니 걍 정치병자네 ㅋㅋㅋ
    연락처 남겨라 야 도망가지 마라 제발 진짜 통화라도 하자
    너같은 악플러 새끼들은 존나 혼나야돼 이런 사회의 범죄자들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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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jioqjdoiq 2023.09.12 23:46
    @무나
    그냥 가까운 병원을 가세요. 요즘은 진료비도 싸니까. 난 님 의견에 비추 안달았어 가치도 없어보여서. 다지나서 아무도 안보는 글에 왜 달렸는지 자아성찰의 시간좀 가져보고. 대통령 타령한거 가지고 정치병자라고 하는거 보니 딱 2찍이고 그 스타일이네 그리고 답글 이제 그만 달아 같이 얘기하는것도 좀 챙피해 수고해 이제 답글 안단다 혼자 열폭을 하던 님은 악플러의 개념도 잘 모르는거 같은데 ... 내가 당함 악플이고 본인 하는건 악플이 아니고 그런 개념이라면 요즘 가해 학부모 스타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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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나 2023.09.13 04:11
    @awjioqjdoiq
    무책임하고 설명도 못하는 삼류 인간 같으니
    니가 먼저 시비 건걸 애써 외면하는 파렴치함까지
    2찍거리는거 정치병 아니야? 너같은 애들은 왜 하나같이 그쪽이냐 말투도 보면 못배운애 갗은데 보면 말 못하고 키보드는 쉽지?
    뭔 도망치며 혀가 길어 왜 먼저 시비를 걸어서 욕을 쳐먹냐? 즐겨?
    걍 니 처량한 인생 갈길이나 가라 이 악플러 범죄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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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지 2023.09.08 10:24
    @무나
    그래서 대중들이 개돼지라고 불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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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스토텔레스 2023.09.08 01:41
    허영이든, 욕심이 무조건 적인 나쁨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음. 과거 똑똑한척이 주로 자아실연?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하기위해 였으면 요즘은 주로 상대에게서 우위 갖기위한? "넌 이런것도 모르니?? 깔깔깔"하기 위한깔보기 위해 똑똑한척같음. 걍 능력없이 욕심만 많은 과시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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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르블린 2023.09.08 03:17
    문화 자체가 허영심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니까...
    요즘 뮤지컬과 연극이 비싼 가격임에도 인기인데,
    그 역시 지적허영심과 연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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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tionary 2023.09.08 09:51
    @꾸르블린
    그렇죠. 중세시대 귀족들한테 이런 게 없었으면, 음악/예술가들 다 굶어 죽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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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주님이시다 2023.09.08 05:02
    그래서 이번 달 책 세권 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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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제스티 2023.09.08 07:25
    난 납득~ 와인도 처음에는 뭔가 고상해보여서 뛰어들어서.... 처음에는 레드와인의 바디감의 텁텁함때문에 우엑 했다가 먹다보니 어느새 즐기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음...
  • profile
    뚱이 2023.09.08 11:34
    @마제스티
    제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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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빠빠 2023.09.08 08:00
    내가 세상의 정답이다 라고 착각하는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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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myung 2023.09.08 10:05
    허영심이 있어야 뭐든 하게 되는 거 같긴 해...
    첨에 멋있어 보일라고 악기 몇 개 배우기 시작했는데 정작 씹아싸 새끼라 ㅋㅋㅋㅋ 보여줄 곳도 없어서 남한테 보여줄 일도 없지만 결과적으론 다룰 줄 아는 악기가 늘었고...
    있어 보일라고 유명한 책 한 두권 들어서 뒤적거려보니 결과적으론 그 달 읽은 책이 한 권 늘었고...
    남을 낮추기 위해서가 아닌 본인을 높이기 위해 허영심을 어느정도 채우는 건 괜찮은 자기계발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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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2023.09.08 11:34
    이동진은 허영이라 표현했지만 내가 보기엔 본인이 경험한 것들을 표현하는데 다소 겸손하고자 의도된 표현이라 생각함.

    지적 소양을 쌓고 다양한 문화 예술 쪽 관심을 갖다보면 모르고 있던 다른 세계가 보이게 되고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경험은 매우 큰 환희를 줌. 그건 사람이 알고 경험한 만큼 보이기 때문에 그럼. 따라서 아이들이 성인 영화를 보고 따분하고 재미없어 하는 이유를 보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임.

    그래서 참 답답한게 본인이 알고 있고 보는 세계가 다라고 생각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을 폄하하고 있는 작태를 보면 좀 한심해 보임. 본인이 모르면 알고자 하거나 적어도 폄하를 하면 안되는데 그러고 있으니 발전도 없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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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3.09.08 12:06
    허영심에 이런 긍정적인 측면이 있는 건 맞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발전에 허영심이 필수인 건 아님
    또, 허영심에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도 아님

    본질적으로 허영은 실제 가진 것에 비해 더 많이 인정받으려는 욕구기 때문에
    결국, 욕심이고 이기적인 마음임에 분명함,
    그래서, 허영심이 동기가 되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도전하게 되어 자기는 발전할지 모르지만
    남들에게 상처를 줄 가능성이 높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허영심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허세를 부린 모습이 진짜 자기라고 스스로를 속여서
    자신의 발전조차도 막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사람이 새로운 걸 도전하고 발전할 때 항상 허영심이 동기가 되는 건 아님
    호기심이나 책임감, 발전하려는 상승 욕구 같은 것도,
    모르는 것에 계속 도전할 동기가 될 수 있음, 허영심이 필수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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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10ttt 2023.09.08 18:03
    @hm
    지적허영심(그냥 허영심이 아님)이 문화적 발전의 토대다, 개인발전도 될 수 있다 라는거임 지적허영심만이 자기개발이 된다는게 아님.
    허나 대중의 지적허영심이 사라지면 문화적 발전은 막히게 된다 - 수요가 사라지면 공급이 사라지므로..
    뒷부분의 개인도 발전하는데 도움이 된다가 요점이 아님. 이상한데 꽂히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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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3.09.08 21:16
    @id10ttt
    저는 개인의 발전에 꽂힌 게 아니라 아예 개인의 발전과 문화적 발전을 나누어서 생각하지 않았음
    개인들이 모인 게 문화고 문화의 발전이란 각 개인의 발전의 결과라고 보기 때문임
    문화 발전의 토대라는 것은 그 문화를 이루는 각 개인의 발전의 토대와 같다고 생각한 거임
    여기에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어쨌든 내 이야기에서 둘을 구분하지 않았다는 걸 참고해 주시면 좋겠음

    본론으로 돌아와
    지적허영심만이 자기개발이 된다고 한 건 아니지만 결국, 마찬가지 얘기임
    지적허영심이 문화적 발전의 토대라는 것은 발전의 밑바탕이 된다는 건데
    밑바탕이 뭐임 기초고 필수적인 느낌을 주잖슴
    더 나아가 지적허영심이 사라지면 문화 발전이 막힌다고 까지 하면
    문화 발전에 완전 필수 요소 느낌인데

    지적허영심만이 문화적 발전의 토대는 아니다 라는 게 내 얘기임
    호기심이나 상승 욕구 등 다른 원인들이 문화적 발전의 토대가 될 수도 있다는 거임
    문화라는 건 사람들의 지적허영심만을 위한 공급은 아니라고 생각함
    지식 탐구는 허영심으로만 나아갈 수 있는 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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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10ttt 2023.09.09 21:29
    @hm
    지식의 탐구를 허영심으로 한다니요 본믄 다시 읽어보세요 이해를 못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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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3.09.09 23:40
    @id10ttt
    오히려, 님이 이해를 못하신 거 같은데요

    그리고, 자세한 설명도 없이 이해 못하셨네 다시 읽어보셔라 이러는 게
    되게 무책임하고 예의없는 행동입니다
    상대가 이해 못한 거 같으면, 뭘 이해 못했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자세한 설명을 해야지
    어느 쪽이 틀렸는지 확인이 되죠, 자세한 설명없이 이거 보니 너 이해못했네
    이러면, 검수도 안되고 대화도 안되죠

    님 말투를 따라하면,
    [ 지식의 탐구를 허영심으로 한다는 걸 문제 삼는다고요? 제 댓글 다시 읽어보세요 이해를 못하셨네;;; ]

    제가 이러고 말면 누구 말이 맞는 거 같으세요?
    좀 자세하게 설명을 해야지 본인의 생각이 드러나고 전달이 되죠
    그래야, 맞는지 틀린지 확인이 되죠
    저렇게 한 문장으로 이해 못하셨네 이러면, 서로 상대방을 이해 못했다고 몰아가고 이러면 대화 끝이죠

    본론으로 돌아가서, 님이 이해못하셨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드리면
    본문 제목에 지적 허영심이라는 표현이 있잖아요
    본문의 워딩을 보면,
    대중문화도 교양이고 학습이 필요하다고 써 있잖아요
    그 교양을 학습하는 동기가 지적허영심이라는 거잖아요

    지적 허영심의 의미가 뭐에요?
    지식이나 지성에 허영심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지식이 있어 보이려는 허세가 지식을 쌓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이잖아요
    지식을 쌓는게 뭐에요, 지식 탐구지
    그걸 교양이나, 대중 문화로 워딩을 썼지만,
    왜 글쓴이가 제목을 교양 허영심, 문화 허영심이라고 안하고 지적 허영심이라고 했을까요?
    다 같은 구조고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거에요

    그런데도, 지식의 탐구를 허영심으로 한다는 표현을 지적한 걸 보면
    저 구조를 이해 못하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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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2 2023.09.08 12:18
    요즘엔 지적 허영이 없는이유
    1. 조금만 찾아보면 어느정도의 지식을 쉽게 구할수 있음(인터넷,유튜브, 논문까지 찾아볼수 있음)
    2.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정보가 너무많음(낮은 퀄리티의 작품이 너무 많아 졌다) 참고 볼 이유가 없다.
    3. 핵심과 요약이 중요시된 시대에 장황한 스토리와 디테일한 표현의 중요성이 떨어졌고 빠른전개와 새로운 관점 새로운 시도가 좋은 평을 받음(좋은 작품이라는 프레임때문에 불필요한 러닝타임을 버틸 이유가 없다)
    4. 대 어그로의 시대 :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았더라도 사람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면 허영심을 갖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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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10ttt 2023.09.08 18:05
    @익명72
    지적 허영심은 그런게 아님 내가 모르는 것 남이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하는.. 내가 모르는 어려운 문화에 도전 하고 즐기는 척 하는 것. 내가 관심이 가는 것을 보는건 허영심이 아님. 님이 말하는것은 지적허영심이 없어진 결과라고 보면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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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kkkkk 2023.09.08 23:02
    요즘은 영화를 대체할 수단이 많아서 글쎄.. 저 글을 적었을때가 2010년도 후반이라 지금은 또 다른 미디어 세상이지. 상업적인 영화가 더 흥행하는 이유도 그런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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