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하지마?

돼지율은 남자가...

맞아요 보통 여자는 꾸준히 관리하는데, 남자가 관리를 안하죠 ㅋㅋ

짐바브웨나 가라 모잠비크도 추천

울 마누라는 잘해주는데...

스윗남을 자처하다 퐁퐁남으로 전락하는 흔한 사례
스윗함은 여자에게 맞춰주는 을의 상황을 자처한다는 것인데, 생물학적 진화론적으로 여자들은 을의 남자보다 갑의 남자를 선호함.
과거 가부장제 여권이 낮은 시대에서 남자들의 스윗함은 여성에게 어필할 수 있었지만, 현대 사회에서 스윗은 남성을 깔보고 업신여기기 좋은 빌미로만 작용하고 있음.

보통 여자들은 메타인지가 남자보단 나은 경향이 있어 자신의 레벨을 인식하고 있음. 그런데 누군가 자신에게 굽신거린다면 상대를 더욱 낮은 레벨로 여기게 된다는 거.

이게 반복되다보면 아무리 높은 레벨의 가치를 투입해준다해도 여자는 인지부조화에 따라 자신의 가치를 올리고 남자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결점을 찾아내며 자아인식 붕괴과정에 빠지는 오류가 나타나게 됨. 아무리 투입해도 한없이 부족함을 발견하고 깍아내리게 된다는 것. 물질을 주면 정서타령, 애정을 주면 물질타령. 그게 끝없이 반복.

아침 못얻어 먹는걸 자랑하는 한심한 남편들은 대부분 이런 퐁퐁기질이 있음.
오히려 돈벌이가 시원찮아도 나쁜남자를 고수하는 남편들은 대부분 아침밥을 챙겨먹음.
여자에게 맞춰주지 말고 남자 자신에게 맞춰줄 수 있도록 관계정립이 되지 못하면 연애도 결혼생활도 자식양육도 어려워질 수밖에 없음.

서로 존중하고 5:5로 맞추는게 좋지 않으냐? 아니.. 여자들은 동등하다는 개념이 없음. 여자에게 동등함은 자신보다 아래다~라고 무조건 인식하게 됨. 남자가 리드해주길 바라고 오히려 7:3정도로 해주는게 여자들도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있음. 이말이 틀렸다면 남자말고 여자들 반박해보시길~

결혼은 하심?

뭔 헛소리를 전문용어 어디서 본 거 읊어가면 길게 써놨는데

한줄요약 : 에휴 찌질이

아침밥은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