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로 감귤 강제 착색 하다가 걸림

내용은 감귤인데 제목은 오렌지네요.

감귤쪽 관리가 상당히 엄격한 걸로 아는데 옛날에 근절된줄 알았던 저 짓을 다시 하다니 ㅎㅎㅎ

귤 만질 때 끈적였던게 저거 때문이었나..

신맛만 나는 귤이 있긴했었는데.... 그게 저런거였나..

별짓을 다하네

어쩐지 제주도가면 수확하는 귤이 다 청색섞여있었는데 육지와서 팔때는 노란색이더라 ㅡㅡ;;

돈이 안나오는건 팔면 안되는거지

중국이라고 해도 믿겠다 개 호로색히들

어우 짱개들얘기인줄알았는데 한국였다니

락카같은거 뿌리는 착색이 아니라 통에 가스 채우고 덮어놔서 강제로 후숙시켜서 노랗게 만드는거네
인공적 후숙에 의한 강제발색이나 강제변색?이 맞을듯

시팔.. 중국 욕할게 하나 없다니까..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네

일본처럼 방사능 오염되고 중국처럼 합성수지로 만든 가짜는 아니네.

귤 껍질을 말려서 차로 먹으면 좋다고 하는데..
저딴짓을 하니까 못먹는거
귤사면 껍데기 삭아서 온게 다 저렇게 해서 그런거겠지

기사랑 뉴스가 마치 무슨 착색스프레이 뿌려서 색칠하듯이 노랗게 만든거 처럼 나왔는데 덜익은 과일을 사과나 복숭아, 바나나랑 같은 봉지에 담아 놓으면 사,복,바에서 배출되는 에틸렌가스로 후숙이 빨리된다고 함.
제주도에서는 에틸렌가스를 이용한 후숙방식이 신선도를 떨어트리기때문에 조례로 금지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