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복직하기 어려운 이유

언제까지 이렇게 미개한 나라일런지...
노동권 챙겨주려고 하면 되려 발악들이니
다른 나라는 뭐 다른줄 아냐느니 어디든 같다느니...
설사 그렇다 한들 우리까지 그래야 한다는 법이 어디있나?

인구 줄어든다고 애 낳으라고 말로만 떠들지말고
이런거부터 챙겨라 개늠들아(국개의원들)

을끼리 싸우게 만드는 현실부터 어떻게 해야지...

이래놓고 애 낳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노무사부터 만나서 병원에 동행하길 권함

한 2년 정도만 무지성으로 저런거 다 받아주고 기업에 철퇴 때리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기업 입장에서는 풍족한 기업은 문제가 없겠지만
아닌 기업이 이런 상황에 취약함을 많이 보여서 좀 더 나라의 보조가 필요하다 본다.
저 시스템이 완전히 돌아가려면 1, 2, 3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나라 지원은 1, 또는 2까지만 지원 되어서 그런거랄까...
저래서 반쪽짜리가 되고 마는거임.
저 경우에도 다들 상근직 하고 싶어하지 주주야야휴 근무를 누가 하고 싶어함?
그런데 상근직이 휴직해서 상근직이 공석이야.
다들 거기로 가려했고 돌아오면 그 자리를 원 주인에게 돌려주려면
대체인력을 내쫒아야함. 그러면 어쨌든 을끼리 싸워라만 됨.
일자리 나누기나 일자리에 TO 증원을 할 수 있게 해줄
시스템이 없으면 이 일은 계속 일어남.
돈 있는 회사는 이게 되지만 돈 없는 회사는 티오를 늘리기 쉽지 않아.
어쩔수 없이 근로자를 선택에 내몰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