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살 밀덕

미래의 인재인데..
싹을 죽일라고 그러네 부모가

저런 인재를 아무런 목적희망없이 공부하면 행복해진다고 가르치니
대한민국이 이지경이 됐지...
이제는 그냥 헬죠오센이다...

이런 애들 설령 무기개발 쪽으로 안간다고 해도 공대만 가도 재능 발휘할곳 널림 부모가 섣불리 손 안댔으면,,,,

갠히 빌게이츠가 한국서 태어났으먼 용팔이란 소리가 나오는게 아님.. 저런 인재를 키우는 틀이없는듯.. 부모들도 걍 평범하길 바라고..

좀 냅두자...진짜 엄청난 인재인데 뭘 똑같은 애들이랑 똑같이 못하다고 한숨쉬냐
자기 자식을 저렇게 낮은 자존감으로 길러서 어떻하겠다는거야...쯔쯔쯔

그냥 남 밑에 있을 수 밖에 없는 나라야
똥꾸멍 핥는 방법만이 최고의 가치고 교육이지
주제넘게 나대거나 야심을 품으면 죄라고 여기는 소국의 한계랄까
절대 안 바뀔거고 못 바뀐다 그냥 이민가야됨

p-38은 미공군이 운영하던게 아닌데 미육군 항공대에서 쓰던거지. 애초에 미공군이란게 2차대전때는 없었음.

부모 뭐라할게 아닌게 평범하길 바라는게 아니라
아이의 사회성이 걱정되서 그러는 것처럼 보이는데.
또래 친구들하고 어울려 놀때 놀고, 자기분야 확실하면 얼마나 좋아

부모만 뭐라할게 아니지 애 능력을 살려주고 못살려주고에 대한 고민보다는 당장 학교에서 따돌림 당하거나 괴롭힘 당하는게 걱정될텐데

고딩쯤에 유학보냇으면 좋겟군

여기 댓글단 놈 중에 부모 말 이해 못한놈들이 대다수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조선 거리기 전에 책이나 읽고 상대방이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생각하는 능력이나 길러라 미친놈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