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하다가 아내한테 걸린 남편

딴 남자 있다에 한표

저건 여자의 어릴때 부터 봐야 함. 바람피워 끝이 안 좋은 경험을 한 사람이 주변에 있었거나 부모님으로 부터 교육을 잘못 받아
신의 성기를 더럽다고 생각하고 부부관계 역시 더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너무 큼 또한 나팔관이나 질염등 기타 이상이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은 여성임. (가만있는데도 냄새나는거 같고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피가 나오는 등으로 점점터부시하며 멀리하는 경우가 큼)
산부인과등 병원에 가자고 하면 성병있는 환자나 부도덕한 사람 취급하는 걸로 오해해서 더욱 더 소란스러워짐

성을 너무 음지에 두면 저런 경우가 왕왕 있으니 바람직한 교육을 받는게 좋아보이며 남자의 이혼을 축하함.

결혼전에 걸렀어야 함.ㅠㅠ
결혼은 서로 육체적 정신적 교감을 위한 남녀간의(또는 집안) 결합인데,
일방적인 가치 판단을 당하면서 비난하는 사람과 함께 살 이유가 없죠!
- 종교에 상관없이 성관계 거부감 있는 여자 있음(취향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