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최근 모습

위에 멀쩡한 글 달아놓고 여기선 똥싸지르누

뭔가 오해하고 계신것 같은데 대댓글을 적은게 아니고
윤돌돌님과 제가 거의 비슷한 시간에 댓글을 적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댓글과 님 댓글과는 아무 상관이 없어요.
굳이 각 댓글의 뜻을 비교하자니 하필 내용도 같은 (혹은 비슷한),
그저 거의 같은 시기에 달린 같은 내용의 댓글일 뿐입니다.

못 믿으시겠다면 댓글 단 시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장담하는데 님과 저의 댓글단 시기는 채 1분도 차이 안난다고 확신합니다.
다시말씀 드리지만 대댓글이 아니고 서로 댓글 단 시기와 내용이 비슷했을 뿐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님이 댓글을 얼마나 빨리 작성하셨는지 모르지만 저는 위의 첫 댓글을 달때 약 10분이 걸렸습니다.
어쩌면 같은 생각으로 댓글을 달았으되 댓글을 먼저 작성하기 시작한건 저였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죠.
제가 댓글 적고 있을땐 이 게시물에 아무 댓글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전 남댓글에 딱히 관심갖는 사람은 아닙니다.
좋은말씀 하셔놓고 괜히 오해하셔서 기분 잡치시지도 마시고 지나가는 생사람을 잡지도 말아주세요.

오늘은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네 생각해보니 제가 혼자 오해해서 괜히 기분나빠한거 같습니다
죄송하고 민망하네요
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위에 제가 적어놓은 쓸데없는 말은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