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조카한테 제로투 시킨 시동생

나쁜건 아닌데 그걸 추는 사람들이 안좋게 인식되게 했을뿐

왜 않좋게 인식하겠냐? 에휴

울 애들도 어느날 갑자기 그걸 추는데
아 뭐랄까.. 쪼꼬만게 어설프게 추는게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다가도 뭔가 마음 한켠으론 좀 ;;

제로투를 성인이 아니라 여섯살짜리 여자애한테 시켰다구요
그 팔 치커들고 가슴 훌렁훌렁 하는 거를
애한테 무슨짓이야

저는 그 춤이 궁뎅이 씰룩씰룩 하는거라 생각 했는데
가슴을 훌렁훌렁 한다고 표현할 수 도 있군요.

노출이 있나요 ? 어른들의 성행위를 표현하나요 ?
뭐가 그리 문제가 되는지...저는 잘 모르겠네요.

아이돌 BJ 유튜버 다 하는 건데..;

보통 이런 때는 자기 딸내미한테 옆집 어른이 시켰다 대입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뭐 그러고도 아니라고 하면 전 그냥 지나가겠읍니다만 (말이 안 통하니까)

뭐...말이 안 통한다 결론짓고 대화하시는 분과는 저도 ..그닥...
그냥 지나가셔요 그럼...

ㅇㅇ 확실한 건 님 직장생활에서 저런 소리 하면 전사적으로 개쓰레기 폐급으로 찍힐거임 ㅋㅋㅋㅋㅋㅋ

마저 지나가시지 왜 돌아오셨어요?
오셨으니 제 얘기 한번 들어보고 가세요. 어지간히 꽉 막히신 분 같지만...

6살 여자아이면 거의 애기입니다. 애기
대략 키 100cm 체중 20키로 이쪽 저쪽 하겠죠..
다 큰 성인이 겨우 6살 여자아이에게 엉덩이 흔드는 춤을 시키고 뭘 얻을거라 생각하시는 거에요 ?

어린이 동요 율동에도 엉덩이 흔드는 동작은 흔한데...

선생님 취향이 그쪽이라고 남들도 다 그럴거라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누구보고 개쓰레기래 참 나...

한줄요약: 적 반 하 장
진짜 누가 누구보고 개쓰레기래

근거는?

팩트는 없음. 다만 글 전개상에서 진짜 흔하지 않은 사람임.
시부모 잘하심> 지 남편도 잘함> 일반적으로 콩심은데 콩남
시동생이야기할땐 여자들이 혐오하는 모든걸 갖춤.
뚱뚱해서 공익을 갔다?, 오픈된 공간에서 여캠봐? 이게 일반적인 사람이 아님. 이런사람이 친지가 왔다고 방밖을 나온다고? 흔치 않음.
그리고 그 좋던 시부모가 극적상황에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 뒤통수 치는 시부모들
이건 딱 "시"가쪽 씹기 좋게 만들어 놓은 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