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사는 필요없다는 7년차 교차

공교육 개혁이 필요한 시점인데...

다들 이제 교육에 관심 없는데요? 인터넷으로 보면 다 알려주잖아요. 출석일수 채우러 가는게 학교고, 애들 잠깐 맡겨두는 곳이 학교고, 이제는 교과서가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제일 만만한게 힘없는 교사랑, 학교라서 일 생기면 전부 학교탓이랑, 선생님 탓임, 애랑 학부모는 상전이고, 상아탑에 있는 놈들 지 배만 불렀지 에휴~

압력 넣어서 적반하장을 다반사로 행하고
내가 마 느그 서장이랑 밥 먹고....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이런 말 하는 학부모부터 조져 놔야...

아무도 책임지려하지 않는 공무원 사회
국민 눈치보느라 행정의 권한을 축소하기 바쁜 국회
정의를 바로세우기 보단 빠르게 사건을 끝내는게 목표인 사법기관
지 자식만 소중한 멍청한 국민

참교사인척 체벌하는 교사들도 한몫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