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확산되고 있는 노타투존

한 놈과 안한 놈릐 차이....

이런 문화가 확산됐으면
그럼에도 굳이 문신을 해서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면 빼박이지

문신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혐오를 안 볼 권리도 있는거 아닙니까?

문신이 개인의 자유라면 개인 영업장에서 문신한 사람 안받을 자유도 존중해줘야죠

문신충들은 평생 본인들이 무해하다는것을 주변에 인증해야함.수술자국커버 문신, 장기기증문신은 예외. 한국에서 문신은 범죄자 인증용이였음.

문신을 하는이유는 불량함
불량함을 몸에 두르면 마음도 불량해짐

그림의 유무가 문제가 아니라
뻔히 이미지 안좋은거 알고 심지어 합법인곳도 많이 없는데
굳이굳이 한다? 그게 자신의 표현?
남들이 뭐라하든 내가 하고싶은데로 하는 사람이란걸 표현한건데, 보통 그런사람은 주위에 안두지

지들 자유로 문신을 했듯이 싫어하는것도 내 자유지

얼마 전 일인데...
사무실에 월식 배달해 주시는 사장님이
아직 그 정도 날씨는 아닌데도 딱 붙는 반팔 셔츠와 굉장히 짧은 반바지로 문신 보여 주며 배달 오셨길래
다음 날 밥집 바꿨네요.

보기싫은 자유도 침해하지 마라..

얼마전 펜션갈때 받은 공지인데 기분좋게 안심하고 다녀옴ㅋㅋ

●반려견 출입이 불가
●기준인원외 당일방문자도 절대 출입이 안됩니다(현장에서확인)
●실내에선 절대 금연
●스피커 및 마이크사용 금지(소음으로인한 손님간의 민원과 다툼)
●23시 소등 후 야외바베큐장 이용시 매너타임
●저희펜션은 음주 조절 안되시는분(소란,고성방가)및 과도한 문신으로 타인에게 공포감을 주시는 분은 정중히 사양 하겠습니다.

뭐 난 문신을 안했지만 타투 좋아라 한다.(여자에 한해서만)
여튼 저건 업체 사장 맘이지 뭐~
불편하면 가리구 가서 먹어두 되구
서로서로 존중하기를

키즈까페에 반팔문신인데 나시입고 오는거도 봄

그냥 애들 많은곳에 문신충있으면 걍 기분더러워짐

개성표출, 개인표현의 자유를 꼭 문신으로 해야해?
사람들이 문신 보는게 싫다잖아.
싫다는 행동을 일부러 하는 이유가 자유 때문이라고??
개소리 작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