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강아지 훈련사

개가 서열관계가 확실해서 주인이 친구 자식처럼 키우고싶어해서 오냐오냐하면서키우면 개가 자기가 서열이위인줄알고 물거나 자기맘대로행동하는경우가많음 물론 선천적인 성격과 견종도중요(오냐오냐해도 착한개도많음) 그런개를가르치기위해서 말을들으면 쉽겠으나 들을리가없으니 가장 효율적인 교육방법이 무력에의한 통제 블로킹 식욕 허기짐을 이용해서 간식을이용한 교육임 강아지같은경우 블로킹할때 적당히해도 알아듣는 개도있긴하나 저정도블로킹은해줘야 거의 대부분의 개가 알아들음 물론 훈련사에따라 저정도강도로 훈련하지않는훈련사도있음 저건 너무 심해보여서 일반인이보기엔

어느 시점에 어떻게가 중요한 겁니다. 그걸 아는게 훈련사고 모르면 그냥 내가 냅다 차는 거겠구요

어미개도 새끼가 잘못할땐 입으로 살짝 깨물면서
강하게 제지합니다. 사람 입장에서는 물진 못하니깐
다치지 읺는 선에서는 확실한 행동 보여줄 필요는 있죠.

어휴;

저게 걍 냅다 걷어차는게 아님 가슴 위주로 툭하고 차잖음
늑대나 개 무리에서도 알파메일이(그 연애시장에서 개나소나 운운하는 그 병신같은 알파메일 말고) 혹은 어미개가 훈육할 때
물거나 가슴으로 박치기해서 교육함
유튜브에서 싸움 말리는 개들 어떻게 하는지 보셈 다들 그렇게 함
냅다 싸커킥 하는 정도도 아니고 툭 툭 하고 치는거는 괜찮음 가슴 어차피 근육이 있어서 다치지도 않고
요지는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하지말라고 강하게 의사표현 하는 것임 그게 개들한테는 가슴 치거나 깨무는 행동이고
혹은 힘으로 밀치면서 떨어뜨려놓는 블로킹도 마찬가지임

강형욱도 간식훈련으로 안되는 개들은 블로킹하고 가슴도 참 목줄 채기도 하고
내 강아지가 소중하면 적어도 잘못된 행동을 안하게 교육하는게 강아지를 지키는 길임
작은 개라고 입마개 착용 의무도 없으니 목줄만 차고 산책하다 어린 애라도 물어봐요 답도 없음 그래선 절대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