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연관짓는게 무리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지만 장기요양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은 거의 기정 사실이라고 말해도 무방하단거 알것.. 예전 주방찬모 라고 불리던 그분들 대다수 요양보호사 직종으로 이직하심. 지역에 따라 조리 관련 인력 자체를 못구해서 난리인곳 늘어나는 추세. 집단급식소는 진짜 답 안나옴. 개인규모 식당이나 저기처럼 대규모나 차이가 없으니 당연 소규모로 옮김.
열악한 처우와 대등하게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도 심각한 상태. 윗 덧글처럼 도시락 지참하고 다녀야 할 날 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