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정리라면서
뭔 듣도보도 못한 제품 네이버나 쿠팡에 검색하면 고가에 검색되게 해놓고 당근에서 미개봉 새상품이라고 1/5 가격에 올림..
대충 검색만 해보면 진짜 싸게 사는 것 처럼 느끼게 해놓고 팔아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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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당근 업자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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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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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액기스 판매하던놈들 저런것도 팔기 시작하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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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블랙박스도 그런 브랜드 있었지
딜러가 40만원짜리 달아준대서 네이버 검색해보면 진짜 거의 40만원인데 딜러들한테는 반의 반값에 팔던 물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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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는 곳이 세 곳 밖에 없네..
판매처가 적은 곳은 걸러야 하는건가
어차피 듣보잡 걸러내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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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용팔이들이 카메라팔때 메모리카드 같은거로 남겨먹을라고 수작부리던 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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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기청정기 듣보 브랜드 인터넷에 150하는거 선물받은거라 30에 판다고.ㅋㅋ
검색해보니 중고나라에 10에도 팔던데. 별 희안한 마케팅..
젤 가까운 눈탱이가 딜러표 블박임 딜러가 이거 30넘는거다 생색해서 보면 진짜 첨보는데 30에 올려놨음. 블박은 걍 추가 돈 내더라도 좋은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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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일상마케팅보다 다단계가 많아서 그래요
예전에 다단계로 넘긴게 청소기여서 청소기가 당근에 급매라고 많이 떳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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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와.. 다단계는 생각도 못했네요. 다단계로 잘사는사람 딱 한명봤는데... 먼저들어가서 잘풀린 케이스. 주변지인들 소식듣고 따라들어갔다가...예..ㅠ가족까지 팔아먹는 다단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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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