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박으로 친구를 손절한 디시인

이성을 잃고 죽이지 않은것만 해도 대단

저거랑 저기까지 간거부터가 신기한데 ㅋ

저건 총으로 쏴도 무죄같은데

아무때나 하나님 좀 팔지 말자
듣고보는 신도 황당하겠다.
참 아픈 사람 많네

개독은 병이 맞다

한쪽이 캠핑장비 챙기고 준비해오면 다른 한쪽이 먹는거나 그런거 눈치보여서라도 신경쓰지 않나..
쟤는 무슨 삶은 사는거야

하나님은 이웃하고 잘 지내고 원수도 사랑하라는데
쟤는 무슨 말씀을 들었다는 걸까.

이런거보면 이런인간들이 개독을 믿는건지 개독을 믿으면 이런인간이 되는건지 의문이다.

와,,빠른 손절 다행이네요 ㅋㅋ

아.. 마지막 두 줄에서 손절 잘했다 싶어지네.

나같으면 텐트 걷고
안자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