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8일 오후 8시 18분 피해자가 건물 옥상에서 투신자살했다.
2009년 9월 3일 피해자에게 아르바이트를 권한 여동생이 언니와 같은 방법으로 자살했다.
2009년 11월 3일 두 딸의 잇따른 자살에 충격을 받은 아버지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어머니 홀로 1인 시위를 이어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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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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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랄을 당했는데 가해자가 피해자 유족한테 고소를 날리면 그걸 또 돈을 쥐어줘야 된다고?
뭐 이런 개떡같은 법이 다 있음?
진짜 이 나라 법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위해 존재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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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세상이네
난 내 가족한테 저런 일 생겨서 처벌도 못하고 억울한 상황생기면
걍 조선족 사든 내가 하든 죄다 칼찌해서 지옥 보내고 나도 지옥 갈란다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때문에 배우자에 피같은 딸 둘이 갔는데 저 어머니는 얼마나 원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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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뜨핫뜨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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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랄을 당했는데 가해자가 피해자 유족한테 고소를 날리면 그걸 또 돈을 쥐어줘야 된다고?
뭐 이런 개떡같은 법이 다 있음?
진짜 이 나라 법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를 위해 존재하는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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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블린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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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말 많았는데 조용히 없어진....
저기 반장이네 뭐네 했던 ㅅㄲ들 고위직에 있을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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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 좆같은 대한민국 법 .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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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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