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한다는.. 사과한다는 사람들 표정이..... 왜? 끌려나와서?
내가 왜 이깟것에 사과해야되냐는 듯한 눈빛~
* 참고.
밀양아리랑의 원조 전설이 [아랑]아씨의 강간 사건입니다.
부사 딸을 통인이 강간하려다 살해.
통인은 조선시대 지방관서에 소속된 이속.
통인은 조선시대 지방관서에 소속된 이속.
조선시대 지방관서에 소속된 이속은 수령(守令)의 신변에서 호소(呼召)·사환(使喚)에 응하던 이속이다.
반성한다는.. 사과한다는 사람들 표정이..... 왜? 끌려나와서?
내가 왜 이깟것에 사과해야되냐는 듯한 눈빛~
* 참고.
밀양아리랑의 원조 전설이 [아랑]아씨의 강간 사건입니다.
시가 나서서 피해자가 아닌 국민에게 대신 사과해서 뭘 하겠다는건가??
그냥 대충 면피 기사 쓸 수 있는 행사로 퉁치고 넘어가기 급급해보인다.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
시가 나서서 가해자들을 두둔하고 있는 모습으로까지 볼수도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