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국 견디고 뷔페 원탑으로 살아남음.
물가가 하도 올라 오히려 가성비 뷔페로 부상하여
장사 엄청나게 잘된다고 함.
애슐리도 같이 올라 점심 17,900, 평일디너 25,900, 주말 27,900 됐지만
저 가격이면 오피스 지역에서 점심 한끼 + 커피 가격이랑 큰 차이가 없어
점심을 애슐리에서 먹는 인구가 늘어났다고 함.
줄었던 매장이 오히려 늘어나 올해만 13개 신규 오픈.
폐업했던 강남역점도 다시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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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활한 애슐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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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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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알... 어느샌가 가성비있는 붸페가 돼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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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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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레알... 어느샌가 가성비있는 붸페가 돼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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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가보니까 예전보다도 못한 느낌이던데
먹을만한게 더 없어져서
가성비인지도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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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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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뭔지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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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많지도 않고 맛도 그냥 저냥임 곧 다시 망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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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가성비지 머 다들 김밥 한줄만 먹고 일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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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싫어해서 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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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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