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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피요즘엔 별로 안하는 듯... 저 사진도 2015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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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피혐한은 계속 많았어요ㅠ
다만, 혐한시위는 아베 때도 많진 않았고, 2000년대 초반부터 있었던 카운터 시위 (혐한 반대 시위)와의 충돌이나 여고생이 확성기를 들고 혐한 시위를 한다던가 꽤 특이한 내용들이 있어 보도가 많이 되어서 심한 것 같이 느껴지지만, 기본적으로 일본은 시위 자체가 적고 (한국의 민노총, 의협 등등의 시위에 비하면....) 90년대 이후로 확 감소되어 많지 않습니다. 꽤 오래전이지만 60년대에는 일본도 시위의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전공투 (전국대학투쟁단으로 한국의 전대협과 비슷한 위치)들이 활발했죠.
혐한 서적은 80년대부터 꾸준히 있었고, 현재는 더더욱 많아지고 많이 팔리는 추세입니다. 뉴스에서는 한국을 좋아하고 K-POP이 인기가 많다고는 하지만, 인구 감소로 인해서 사실 중년/노인들이 더 많은 일본에서는 혐한 서적 자체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물론 점점 주류는 친한이 되는 추세긴 하지만, 종이책 자체는 젊은 사람들보단 기성세대들이 더 많이 보니까요. 일본에 조금 큰 서점에만 가셔도 베스트셀러/스테디셀러로 혐한서적들이 전시되어 있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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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덕분에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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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만도 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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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믿고 있었다구
요즘엔 혐한시위, 혐한서적 근황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