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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매콤한 천조국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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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드백투 2024.07.16 06:56
    트럼프가 신이 살린이유가 영상보면 총격 0.5~1초사이에 고개를 살짝돌림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고개만 안돌렸어도 치명상이라고 일제히 보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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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24.07.16 11:07
    @hm
    님 안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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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7.16 10:22
    @볼드백투
    굉장한 우연인 건 알겠는데,
    고개를 신이 강제로 돌린 것도 아닌데 신이 왜 나오는 거임? 트럼프 스스로 고개 돌린 거잖아
    고개를 신이 돌려준 거라면, 총알을 그렇게 날린 것도 신이 한 거 아님?
    총알을 날린 것도 신이면 그건 살려준 게 아니라, 그냥 죽을뻔한 연출을 신이 한 거잖아

    이게 신이 살려준 게 맞다면
    고개를 돌리는 것 외에 모든 건 그냥 우연이고 칼타이밍에 고개만 신이 돌려준 거라는 얘기잖아
    모든 상황을 신이 했거나, 모든 상황을 신이 한 게 아니어야지
    어째서 고개 돌리는 것만 신이 해줬다고 생각하는 거임?
    총알이 아예 다른 곳으로 날아가지 않고 그 시간에 그 방향으로 정확하게 날아간 건 신이 한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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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드백투 2024.07.16 06:56
    트럼프가 신이 살린이유가 영상보면 총격 0.5~1초사이에 고개를 살짝돌림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가 고개만 안돌렸어도 치명상이라고 일제히 보도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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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7.16 10:22
    @볼드백투
    굉장한 우연인 건 알겠는데,
    고개를 신이 강제로 돌린 것도 아닌데 신이 왜 나오는 거임? 트럼프 스스로 고개 돌린 거잖아
    고개를 신이 돌려준 거라면, 총알을 그렇게 날린 것도 신이 한 거 아님?
    총알을 날린 것도 신이면 그건 살려준 게 아니라, 그냥 죽을뻔한 연출을 신이 한 거잖아

    이게 신이 살려준 게 맞다면
    고개를 돌리는 것 외에 모든 건 그냥 우연이고 칼타이밍에 고개만 신이 돌려준 거라는 얘기잖아
    모든 상황을 신이 했거나, 모든 상황을 신이 한 게 아니어야지
    어째서 고개 돌리는 것만 신이 해줬다고 생각하는 거임?
    총알이 아예 다른 곳으로 날아가지 않고 그 시간에 그 방향으로 정확하게 날아간 건 신이 한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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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24.07.16 11:07
    @hm
    님 안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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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7.16 12:17
    @234234234
    반대도 꽤 있는 걸 보면 나처럼 생각한 사람 있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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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24.07.16 13:14
    @hm
    죽음의신과 생명의신이
    가위바위보 해서
    생명의신이 이겼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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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7.16 18:16
    @234234234
    좀 그냥 직설적으로 자기 생각을 얘기해요
    자꾸 돌리고 조롱하고 그런 화법 문제가 많아
    쫄보 화법임
    상대가 틀렸다고 말하고는 싶은데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반박받을 테니까
    자신의 생각을 최대한 숨기면서 비꼬고 조롱하고 하는 거 아님?

    진짜 상대하기 시간 아깝고 쿨한 사람이거나, 논쟁하기 피곤하면
    보통은 그냥 댓글 안달고 가거나, 반대 누르고 가는데
    굳이 댓글을 쓴 건 그것도 두 번이나
    뭔가 시간들여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싶은 거잖아요
    상대랑 소통을 시도한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자기 생각이나 관점이 잘 안드러나요
    느껴지는건 나는 너를 비웃고 조롱하고 있다 하는 태도를 글로 적어논 느낌?
    뭔 말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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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24.07.16 19:47
    @hm
    자꾸 헛소리하니까 시덥잖게 댓글 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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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7.16 21:34
    @234234234
    말했지만, 진짜로 헛소리하는 사람이라는 생각만 있으면
    보통은 댓글 안달고 그냥 가죠, 말해도 소용없으니까
    끽해야 반대를 누르고 가거나

    그런데, 계속해서 댓글을 다는 건 저한테 영향을 주고 싶은거에요
    너가 헛소리한다 라는 걸 인정하게 만들고 싶다거나
    그걸 여러 사람들에게 드러내고 싶은 거거나
    어쨌거나 제 댓글에 님이 영향을 받아서 감정이 움직인거에요
    뭔가 소통의 욕구가 생긴거에요
    그런데, 그 방식이 시덥잖게 댓글을 다는 건 굉장히 무의미해요
    님의 생각도 전달이 안되고 님이 감정이 상한걸 그대로 쏟아 붇는 것도 아니고

    구체적으로 님의 생각들을 근거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님의 관점이나 생각은 드러나죠, 그걸 상대가 받아들이든 그렇지 않든
    하지만, 생각이 드러나는 만큼 자신의 부족함이 드러날 가능성도 있고
    반박당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이 방법이 가장 당당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욕설을 한다면, 이건 자신이 감정이 상한만큼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싶은 거겠죠
    어느정도 쏟아 붇고 감정을 토해내니까 시원할 수는 있겠죠
    다만, 본인이 망가지는 거죠, 예의없고 욕설로 감정을 쏟아내는 사람이 좋아보이진 않죠
    그냥 미숙한 사람인거고 미숙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덥잖게 댓글다는 건 되게 겁쟁이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쿨하진 못해서 상대를 어떻게든 흔들고 싶은 마음은 너무 있어서 말은 해보는데
    이리저리 상처 받을게 걱정되니까, 상처 안 받으려고 시덥잖게 댓글다는 거죠
    시덥잖은 댓글은 내가 진심이 되지 않으니까 상처 받지도 않고
    이리저리 발 빼고 도망치기 좋고
    그런데, 문제는 진심이 아닌척 쿨한척 한다는 거에요
    실제로 님은 어떻게든 상대에게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진심이 있어요
    진짜 무관심하고 쿨한 사람은 헛소리 하든지 말든지 그냥 가겠죠
    자기 시간, 에너지를 시덥잖은 댓글 쓰는데 쓰겠어요?
    자신이 시덥잖은 행동을 한 이유가 상대가 헛소리하니까?
    상대가 미친짓하면 나도 옆에서 굳이 미친짓 할 건가요? 왜요?
    그런건 대응 방식을 결정하게 된 여러 요소 중 하나가 될 순 있지만
    굳이 대댓달면서 대응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상대방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어서 하는 거에요

    아니, 자신이 쓴 글을 시덥잖다고 표현하는 거 자체에서 이미 이상함이 드러나요
    자신이 쓴 댓글을 스스로 볼품없다고 하는 거잖아요
    자신의 행동을 낮추는 표현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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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24.07.17 16:19
    @hm
    과대해석 하실 필요없습니다.
    저는 그런 마음이 없습니다.
    그냥 지나가다가 보니까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았는데요.
    안 피곤하세요?

    신이 살렸다.
    신이 도왔다라는 표현을
    잘 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안 쓰는것도 아닌데다
    유일신을 믿는게 아니라면 신이 하나가 아닐수도 있죠.
    제가 무교라서 종교들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신이 하나가 아니니
    죽음의신과 생명의신이
    가위바위보해서 생명의신이 이겨서
    트럼프가 살았을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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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7.17 22:44
    @234234234
    신이 살렸다, 신이 도왔다는 표현을 잘 쓰지 않으니까
    종교적인 의미로 썼을 가능성이 그만큼 높잖아요
    그리고 종교, 특히 기독교 문제는 최근에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이니까
    거기에 의견을 좀 낼 수도 있죠

    실제로 저 신이 살렸다는 댓글에 반대가 찬성보다 많잖아요
    저 원댓글에서 이 신에 대한 얘기말고 반대받을 이유가 딱히 없잖아요?
    그렇다면 저처럼 그런 걸 느낀 사람이 더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그 사람들도 다 피곤한 사람인가요?
    이 정도 가지고 피곤하네 마네 하는 건 안 피곤하시고요?
    피곤할 일도 참 많네요

    아니면 아니라고 하면 되지 어이가 없을건 또 뭔가요
    아 그런 의도 아니고 관용 표현이었다고 얘기하면 되잖아요
    그럼 저도 아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해요 이러고 끝날일인데
    갑자기 피곤하네 마네 이러고 있으니 그게 더 이상해요
    만약, 제 댓글 표현이 남한테 오해를 받았다면
    그냥 그런 의도 아니라고 얘기할 거 같은데요
    뭐 피곤하네 마네 하면서 굳이 어이없어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진짜로 무교 맞아요? 신 얘기에 긁혀서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어쨌든, 무교라고 치고 그러면, 어이가 없는 이유는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게
    어이없다는 거잖아요? 맞죠?
    그러면, 보통은 왜 별 거 아닌 거 가지고 그러냐고 얘길하면 되요
    얘기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예 댓글 안달죠
    그런데, 님은 굳이 댓글을 달면서 이러이러해서 어이가 없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 안 피곤하세요? ] 이러고 있잖아요
    이게 하고 싶은 말을 명확히 하는 것도 아니고, 상대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과대해석이 아니라 진짜로 님 행동이 그래요

    님이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았다고 하는데 어이가 없다고 모두가 댓글 다는 건 아니에요
    그냥 ㅄ 이렇게 생각하고 가는 사람도 많고 반대 누르고 가는 사람도 많고요
    근데 님은 굳이 댓글을 달았잖아요, 어이가 없었던 감정이 계기가 된 건 아는데
    그 후에 굳이 댓글을 단 이유는 상대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으니까
    소통하려고 댓글 다는 거잖아요, 결국
    그래서, 제 해석이 맞아요, 과대해석이 아니에요

    신이 하나가 아니든 생명의 신이 가위바위보를 이겼든
    그게 내용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갑자기 그 말을 왜 꺼내냐는 거에요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잖아요
    님이 굳이 그런 내용을 선택해서 댓글을 다는 거에요
    그리고, 그런 댓글은 위에 제가 설명 드렸듯이 님의 태도 때문에 나오는 거에요
    상대에 대한 불만은 가득해서 뭔가를 얘길하고 싶은데
    본인의 구체적인 의견을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건 못하고
    욕 박고 가자니 그것도 좀 안 좋아보이고
    그래서 선택한 게, 안 피곤하세요? 생명의 신이 이겼나보죠
    이런 화법 쓰는 거에요, 에둘러서 상대를 공격하면서도 몸 엄청 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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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24.07.18 22:16
    @hm
    심플하고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해석하시는 능력이 있으시군요.

    기독교가 이슈가 되고 있다한들
    의견제시를 님 처럼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설령 의견제시였다고 한들
    밑에 달린 님의 댓글을 표현을 빌리자면
    '님 글에 반대가 있는거 보면 님이 오해 할 만하게 썼네, 님 잘못임'
    (아니 근데 도대체 왜 이런 내용을 적었어요? 댓글 적다가보니까 존나 어이없네.)

    첫댓글은 평범한 문장인데
    '신이 살렸다'하나에 꽂혀서 과대해석하고
    간단한걸 복잡하게 바라보니까
    그래서 물어보는 겁니다.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바라보면 안 피곤하시냐구요.
    유머는 유머로, 간단한건 심플하게 보고 넘기면 됩니다.

    두 신의 가위바위보 내용은
    님의 첫 대댓글이 '신은 한명이다'라는 내용이 전제로 깔려있어서
    무교인 제가 생각하기에 신은 여러명일 수도 있으니까
    두 신중에 파워가 쎈 신이 이겨서
    트럼프 고개를 돌렸을 수도 있다는거죠.
    간단하게 님의 대댓글이 '유일신' 전제이니까
    저는 신은 여러명 이라는 내용입니다.

    저의 댓글이 딴지 같을 수도 있는데
    간단하게 요약하면
    님이 쓴 댓글의 반대내용도 있다 입니다.

    이게 끝입니다.

    자꾸 이상한 핀트로 댓글을 다시는데
    간단한걸 복잡하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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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 2024.07.19 01:03
    @234234234
    복잡하게 해석한적이 없습니다
    글로 쓰니까 복잡해 보일 뿐 그냥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간단한 일이에요

    의견 제시를 저처럼 하는 사람은 많아요
    당장 여기 커뮤만 봐도 기독교에 대해서 엄청 비판적으로 댓글들 많이 달립니다
    아니, 일단, 저처럼 의견제시라는 게 정확히 뭘 얘기하시는 건가요?
    제 방식에서 정확히 어떤 점이 문제라는 건가요?

    [ 님 글에 반대가 있는거 보면 님이 오해 할 만하게 썼네, 님 잘못임' ]
    이 내용을 왜 적었는지 설명드릴게요
    만약, 상대가 처음부터
    [ 저 무교에요 그런 의도로 적은 글 아니에요 ]
    이랬으면, 저는
    [ 아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했네요 ]
    이렇게 대응했겠죠

    그런데, 실제로는
    [ 아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 저 무교에요 ]
    상대가 이렇게 저한테 뭐라하니까, 나만 잘못한 건가? 상대는 아무 잘못없나
    따져 본거죠, 따져 보니까, 반대를 많이 받았고 반대를 많이 받을 만큼
    오해를 사는 글이었다는 얘기죠
    전혀 어이없는 상황이 아니에요, 상대 태도에 따른 자연스런 반응일 뿐이에요
    님은 왤케 자주 어이가 없어지는 지 모르겠네요

    첫댓글은 평범한 문장이 아니라, 종교적인 의미로 오해받기 쉬운 댓글이었어요
    `신이 살렸다` 하나에 꽃힌게 아니라,
    `신이 살렸다`라는 표현은 종교인이 아니라면 잘 안써요 보통은
    간단한 걸 복잡하게 본 게 아니라
    종교적인 의미로 비춰질 수 있는 글을 보고
    종교적인 부분에 대해서 반박을 했을 뿐이에요

    안 피곤하냐는 단순히 물어보는 게 아니에요
    간단한 문제를 복잡하게 바라 본다고 저를 비판하는 거잖아요
    이게 순수한 질문이라는 거에요? 제가 얼마나 피곤한지가 궁금해서 물어봤다고요? 그럴리가 없잖아요
    제가 위에서 얘기했죠
    님은 자꾸 상대를 비판하려는 마음을 가지고서도 빠져나갈 수 있게
    쫄보처럼 글 쓴다고 그냥 제 댓글이 맘에 안드신거고 비판하신거에요
    그래서 저는 원댓글에 비추가 많이 달린걸 근거로해서
    나만 복잡하게 바라보는 피곤한 사람이 아니라
    원댓글이 오해를 살만한 표현을 쓴 게 문제일 수 있다고 반박하는 거고요

    유머는 유머로, 간단한 건 심플하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글 내용중에 제가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이 들어있으면
    거기에 대해서 반박하는 의견을 내는 것 뿐이에요
    이번엔 그 동의하기 어려운 내용이 종교관련 이었을 뿐이고요

    -----

    [ 두 신의 가위바위보 내용 ] 에 대해서 제가 문제삼는 거는
    그 내용의 논리가 아니에요,

    지금 상황을 정리해보면
    1. 처음에 원댓글에서 저는 종교적인 느낌을 받았고
    2. 그래서, 그 종교적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반박을 했죠
    3. 그러자, 님이 그냥 넘어갈 일을 피곤하게 왜 그러냐고 저를 비판했죠
    4. 그래서, 이번엔 제가 님이 제기한 저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
    원댓글의 비추를 근거로 반박을 했죠
    5. 여기서 [ 두 신의 가위바위보 내용 ]으로 님이 댓글을 달아요

    아니, 상황을 보면 님이 먼저 저를 비판했잖아요,
    제가 원댓글 분한테 지적하면서 얘기하는 상황에 중간에 님이 끼어들면서
    저를 비판했단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그 비판을 수용 못하겠어서 반박을 했고
    그러면, 제가 피곤한 행동을 한 건지 그게 문제인지에 대해서
    님과 저의 토론이 시작된 상황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님이 본인이 먼저 문제제기 해놓고
    반박을 받자 바로 논쟁을 중단시키고 딴소리 하시는 거에요
    그것도 원댓글에 대해서 제가 지적한 신에 대한 논리를 까면서
    더욱이, 제 논리에 대해서 제대로 반박을 하는 게 아니라
    그런가 보죠 이러면서 굉장히 가볍게 아니면 말고 식으로
    한 발 빼고 있으시잖아요

    차라리, 님이 저한테 유일신을 전제로 얘기했는데 그게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정식으로 반박했으면,
    님이 피곤하다고 저를 비판한 논쟁과는 다른 논점이라도 제가 진지하게 받았는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런가 보죠 이러면서 한 발 빼고 계시잖아요
    [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와 [ 그런가 보죠 ] 는 완전히 달라요
    저는 님의 그 태도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한 거에요
    [ 안 피곤하세요? ] 에서도 느꼈던 같은 태도 문제였거든요

    -----

    어쨌든, 이번에는 제대로 의견을 적어주셔서
    유일신을 전제로 한 게 문제라는 점에 대해서 정식으로 반박을 해보면,

    [ 신이 트럼프를 살렸다 - 근거는 총알을 아슬아슬하게 고개돌려 피해서 ]
    제 첫 대댓은 이걸 반박한 거에요
    그래서 제 반박은 저 원댓의 논리를 깨기만 하면 되요
    유일신이든 신이 여러명이든 상관이 없어요

    신이 트럼프를 살렸다 라는 주장이 맞다면,
    원래는, 신이 개입하지 않았으면 트럼프는 죽었어야 할 상황이라는 게 전제가 되요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고개를 돌려서 피한 행동이 주장의 근거가 될려면
    그 고개를 돌린 행동은 신이 개입했다는 게 전제가 되죠

    저는 그 전제의 모순을 지적한 거에요
    신이 개입하지 않으면 죽는 상황에서 고개를 돌린 행동만 신이 개입했다는 건
    이상하지 않냐, 죽는 상황 자체도 신이 개입했을 수도 있고
    고개를 돌린 행동을 신이 개입 안 했을 수도 있는데
    고개 돌린 행동만 신이 개입했다고 확정짓는 건 모순이다 라는 거죠

    이 논리 전개에서 유일신인지 신이 여러명인지는 전혀 상관없죠
    신들이 가위바위보로 정했든, 투표로 정했든 상관없이
    신이 개입했는지 여부만으로 논리를 전개하는 거니까
    그래서, 저는 유일신이라고 정해놓고 반박한 게 아니에요
    유일신으로 전제했다고 느낀 건 그냥 님의 착각이에요

    -----

    끝으로 저는 님이 저한테 딴지 거는 걸 환영해요
    왜냐하면, 저도 원댓글한테 딴지 걸었잖아요
    저는 서로 생각이 다르면 지적하고 토론해서 서로 더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님이 딴지거는 내용 즉, 그 주장의 논리와 근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그래서 반박하는 것 뿐이에요

    저는 이상한 핀트로 댓글 단 적도 없고
    간단한 걸 복잡하게 본 적도 없습니다
    위에서 다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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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4234234 2024.07.19 19:06
    @hm
    아뇨. 기독교에 관한 비판적인 글들이 있다한들
    의견제시를 님처럼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https://ggoorr.net/thisthat/13947744

    논리가 필요없는 글에 쓸데없이 논리를 찾지마세요.
    글은 최대한 간결하게 쓰는게 오히려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첫 댓글은 정말 흔하디 흔한, 지나가다 한번씩은 들어볼법한
    그냥 그런 표현입니다.
    염라대왕과 저승사자의 이야기
    천사와 악마의 이야기
    그리스로마신화나 성경의 이야기
    아니면 옛날 접시에 물 떠서 기도드리는 우리나라 토속신앙이라던지
    이런것에는 논리가 필요없습니다.

    신이 여러명이니까 한명의 신은 총을 쐈고
    한명의 신은 트럼프의 고개를 돌렸겠죠.
    논리가 필요 없다니까요?

    '반대도 꽤 있는 걸 보면 나처럼 생각한 사람 있는 거 같은데?'
    '님 글에 반대가 좀 있는 걸 보면 님이 오해 할 만하게 썼네, 님 잘못임'
    그냥 자기합리화를 하기 위한 글로 보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잘잘못을 왜 따집니까?

    그냥 이런 글들이 어이가 없을 뿐이고 볼 수록 피로해질 뿐이지
    토론을 할 만한 글이 아닙니다.
  • ?
    hm 2024.07.21 00:49
    @234234234
    아니 그러니까, `님처럼`이 정확히 뭔지 말로 표현을 해요
    뭘 문제 삼는 거에요?
    링크를 보니까, 말투나 예의를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건 내용과 상관없잖아요
    그러면 안 피곤하냐는 물음과 안 맞잖아요,
    안 피곤하냐는 의미가 말투나 예의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내용을 지적하는 거잖아요?
    뭘 얘기하고 싶은거에요? 자꾸, `님처럼` 이런 표현말고 정확하게 얘기해요
    어떤 부분이 왜 잘못됐는지

    글은 최대한 간결하게 쓰는 게 도움이 될 때가 있지만
    여기서 간결하다는 건, 미사여구 같은 걸 빼고 내용만 적으라는 의미죠
    전 딱 내용만 적었어요, 간결하게 적었다고요
    아무리 간결하게 적어도 토론 내용이 복잡해지면 글이 길어지는 거에요
    그리고, 오해가 생길까봐, 같은 내용을 다른 형태로 여러번 설명하는 부분도 있고요
    어쨌든, 간결하게 글을 쓰는게 좋다는 의미는 글을 짧게 쓰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쓸데없는 꾸밈말을 빼라는 거죠, 저는 꾸밈말 같은 걸 쓴 적이 없어요

    또, 님처럼 구체적이지 않고 애매한 표현을 짧게 쓰는 건 간결하게 쓴 게 아니에요
    그냥 생각을 제대로 표현을 안 한거죠

    -----

    첫 댓글은 흔하디 흔한 표현이긴 하지만, 종교적인 의미로 오해될 수 있는 표현이기도 하죠
    그 근거로 실제로 비추를 많이 받았잖아요
    첫 댓글의 추천, 비추천을 보면, 7, -9 에요, 비추가 더 많아요
    아무 문제없는 흔하디 흔한 표현인데 왜 이렇게 비추가 많을까요?
    그건 종교적인 의미로 오해될 수 있는 표현이기 때문이잖아요
    즉, 표현을 잘못한거죠,

    1. 첫댓에서 종교적인 오해 외에는 비추를 받을 내용이 없어요
    2. 불특정 다수가 추천, 비추천을 했는데, 비추가 더 많을 정도면
    많은 사람이 종교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였다는 건데
    그건 글 자체가 오해를 부르는 문제가 있다는 얘기죠

    -----

    염라대왕이나 토속 신앙이나 신화나 성경 등의 얘기에 논리가 필요없다는 건 틀린 얘기에요
    진심으로 믿는 게 아니라 가볍게 얘기하는 거면 당연히 논리가 필요없죠
    특히, 염라대왕이나 신화 등은 실제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죠 그래서 보통 논리가 필요없죠
    하지만, 토속 신앙이나 성경 등은 좀 성격이 다릅니다
    실제로 믿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믿음을 가지고 얘기할 때는 논리가 필요하죠

    제가 첫 댓글에서 문제 삼은 건 실제로 종교적인 믿음이 있는 글이라고 생각해서 얘길 꺼낸 거에요
    하지만, 챗 댓 쓴 본인이 종교적인 믿음은 없이 가볍게 썼다고 하니까,
    그 말을 믿는다면 제 오해였던 것 뿐이죠
    그리고, 말했지만, 그런 의도 없었다고만 했으면, 저도 오해해서 그랬다고 사과했을 거에요
    하지만, 피곤하니 어쩌니 저한테 모든 책임을 떠넘기듯이 말하니까,
    그럼 저만 오해한 제 문제인지, 다른 사람들도 오해하게 만드는
    오해하기 쉬운 글이었는지 따져 본거죠
    그리고, 따져 봤을 때 비추를 보니 오해하기 쉬운 글이었으니, 첫댓이 문제가 있다고 보는 거죠

    -----

    [ 신이 여러명이니까 한명의 신은 총을 쐈고
    한명의 신은 트럼프의 고개를 돌렸겠죠.
    논리가 필요 없다니까요? ]

    이걸 진심으로 말하면 논리가 필요하죠
    진짜로 신을 믿고 한명의 신은 트럼프의 고개를 돌렸고, 한명의 신이 총을 쐈다고 진심으로 믿는다면
    그 근거가 뭔지 따져 볼 수 있죠, 왜 무슨 논리로 그걸 믿으시냐고 증거는 있냐고 따져 볼 수 있죠

    성경 얘기 같은 건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논리가 필요해요

    -----

    첫 댓의 비추를 근거로 삼아서 첫 댓이 오해하게 만든 책임이 있다는 얘기가
    왜 자기합리화 인가요? 무슨 논리와 근거로 그런 소리를 하시나요
    아무 논리와 근거 없이 자기합리화 라고 하면 설득력이 없죠
    제가 님이 하는 말은 모두 개소리다 라고 하면 설득력 있을까요?
    당연히 설득력이 없는 그냥 막말이죠, 왜 개소린지 논리와 근거가 있어야 설득력이 있죠
    그래서, 논리와 근거 없는 얘기는 그냥 님 의견일뿐이죠, 사실이 아니에요

    잘잘못을 왜 따지냐고 하셨는데,
    제가 문제 삼은건 신이 살렸다는 얘기에 대해서 근거에 모순이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 뿐이에요
    님도 저한테 피곤하니 마니 지적하셨잖아요
    서로 이해 안되는 부분을 지적하는 것 뿐인데, 뭔 잘잘못 얘기까지 해요
    커뮤에서 간단하게 논쟁 좀 할 수도 있지, 못할 건 또 뭐에요

    -----

    아니 모순된 근거로 이상한 주장을 하면 이해가 안되니까 지적할 수 있죠
    첨부터 토론하자고 시작한 게 아니에요, 이해가 안되서 지적한 거죠
    근데, 지적한 행동에 대해서 피곤한 행동한다고 지적을 하시니까
    제가 생각을 해봤을 때는 제 문제가 아니라 첫댓이 오해를 부르는 글인게 원인이라
    지적에 대해서 반박한 거고 님이 그 반박을 못 받아들이니까 토론이 된거죠
    손뼉은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저만 토론을 하는 게 아니에요, 님도 저한테 지적을 하고 반박을 하시잖아요
    그게 다 토론 행위죠
    토론 할 만한 글인지 아닌지랑 상관없이
    님과 제가 의견이 달라서 토론이 일어난 것 뿐이에요
  • ?
    234234234 2024.07.21 22:37
    @hm
    비추천과 추천이야기는 왜 하나요?
    제가 님댓글에 비추천이 많으니까 님이 틀렸어요.
    근거는 님댓글의 비추천개수를 보세요.
    라고 하지 않잖아요.
    저게 근거가 되나요?
    추천과비추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 언급하는지 모르겠네요.

    님 댓글을 수번읽고 또 읽어도
    내용의 대부분이
    자기변명과 합리화를 위한 글로 변질되어가고있는데
    무슨 토론과 논쟁을 언급합니까?
    대부분의 내용이 '나는 안 틀렸다'인데요.

    원 댓글, 이런류의 글, 이중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글일 때
    상대가 어느 한쪽의 입장을 표명했으면
    '님 잘 못임'이라고 표현하지 않죠.
    보통 '아 오해;; ㅈㅅ, ㅎㅎ'하고 넘어가죠.

    '죽음의신과 생명의신이
    가위바위보 해서
    생명의신이 이겼나보죠.'

    이 댓글이 님 말처럼 띠꺼울 수도 있으나
    솔직하게 저 짧은 댓글의 내용을
    님이 이해 못 하진 않잖아요?

    이후에 제가 헛소리라고한건
    간단한내용이 갑자기
    산으로갈려고하니까 그런표현을 한거죠.
    (솔직히 여기서 좀 ㅄ같이 표현한거 맞습니다.)

    이해가 필요없는글에서,
    논리가 필요없는 글에서 논리를 찾지마세요.
    글이 점점 피곤해집니다.
  • ?
    hm 2024.07.22 03:00
    @234234234
    비추천과 추천만으로 틀린지 아닌지 알 수 없죠
    하지만, 제 논리는 그게 아니잖아요

    1. 첫 댓글에서 비추천이 달린 이유가 뭔지 유추해 보자고요
    신에 대한 언급말고는 비추가 달릴 이유가 없잖아요

    반면에 제 댓글은 남을 지적하는 댓글이고 논쟁적이고
    그리고, 이런 행동을 이 커뮤에서 오래 하면서 고정적으로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글 자체도 일반적인 커뮤 댓글에 비해서 많이 길기 때문에 그것도 싫어하는 분이 많을 수 있죠
    글 내용의 옳고 그름과 상관없이 비추가 달릴 다양한 이유가 있죠

    2. 만약에 신에 대한 부분 때문에 첫댓에 비추가 달린 게 맞다면
    첫댓을 그냥 흔한 표현이 아니라 종교적인 표현으로 받아들인 사람이 꽤 많다는 증거가 되잖아요

    제 논리는 단순히 비추만으로 첫댓을 모두 부정하는 게 아니라
    다른 어떤 비추받을 이유가 없는데도 비추받은 거 보면
    첫댓글이 과연 아무 오해를 부르지 않는 흔한 표현인가
    아니면, 종교적인 발언으로 오해를 부를만한 표현인가에 대한
    어떤 척도가 될 수 있다는 거잖아요

    -----

    님이 저한테 틀렸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말을 생각해보고 나서 내린 결론은 전 안틀렸다에요
    그래서 제가 안 틀렸다는 그 생각의 이유들을 글로 썼으니
    당연히 제가 안틀렸다는 얘기로 가득하죠

    님이 저를 지적했을 때, 제가 할 수 있는 얘기는 둘 중 하나에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반박하거나
    전 잘못을 안했으니까 반박하는 거죠,
    그러니까 안 틀렸다는 얘기를 하는 게 당연한거죠

    그리고, 자신이 안 틀렸다는 얘기가 모두 합리화나 변명이 아니에요
    사실을 얘기하는 걸 수도 있잖아요

    합리화라는 건 사실과 다르게 스스로를 정당화 하는 거고
    자기 변명이라는 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어떤 구실을 대는 거잖아요
    이건 모두 제가 틀렸고 잘못했다는 걸 전제로 하는 단어잖아요

    그런데, 제가 틀렸다는 건 님의 의견일 뿐이에요
    제가 틀렸다는 건 사실이 아니에요, 님 의견이지
    그리고 제 의견은 전 잘못하지 않았다는 거에요
    서로 의견이 다른 사람이 누가 옳은 말을 하는지 따져보는 거니까
    토론이죠, 논쟁이고
    주제는 제가 잘못한 게 맞는가 아닌가 이고

    반대로, 제가 님의 행동을 지적하면서 따지고 들면
    님도 자신이 잘못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왜 잘못하지 않았는지 설명할 거 아니에요
    그게 모두 합리화나 변명은 아니죠, 진짜 잘못했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죠

    제 말이 합리화나 변명이 되려면 제가 잘못했다는 사실을 먼저 증명해야되요
    그 증명하는 과정이 토론이구요
    그런데, 님의 문제는 토론 과정에서 제 잘못을 입증을 못했으면서
    마치 제가 잘못한 게 사실인냥 제가 말하는 이유들을 자꾸 변명이나
    합리화로 몰아가시는 거에요

    -----

    여러번 말했는데,
    만약, 이중으로 해석 될 수 있는 글일 때
    상대가 한 쪽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만 했으면
    저도 죄송하다고 했을 거에요, `님 잘못임` 이런 얘기 안하죠

    그런데, 여기 원댓을 쓴 분은 단순히 한 쪽의 입장만 표명한 게 아니에요
    저한테 피곤한 행동한다고, 오해를 한 게 오로지 제 탓인 것처럼 말했단 말이죠

    이중으로 해석 될 수 있는 글일 때, 사람들이 오해를 많이 한다면
    그건 오해를 한 사람 탓만 있는 게 아니라, 글을 오해하도록 잘못 쓴 거죠
    그런데, 자기가 오해하도록 글을 잘못 쓴 건 고려하지 않고
    오해한 사람한테만 피곤하네 마네 따지니까,
    `님 잘못임` 이런 말이 나오는 건 자연스럽죠

    이중으로 해석 될 수 있는 글을 썼을 때 누가 오해했다면
    `아 그런 뜻으로 쓴 거 아닙니다 ㅎㅎ` 이러고 넘어가도 되잖아요?
    오해해서 나온 반박이니까 오해만 바로 잡으면 끝날일인데
    원댓을 쓴 분은 그러지 않은거죠

    그러니까, `님 잘못임`이라는 말이 나온게 오로지 제 문제가 아니라는 거에요
    원댓 쓴 분의 태도에 영향을 받은거죠

    -----

    자꾸 피곤해 하시니까 말하기 어려운데
    제가 억울해서 얘기할 수 밖에 없네요
    신에 대한 표현이 가벼운 표현이면 논리를 찾을 필요없는 글이지만
    신에 대한 믿음이 진심이면 논리를 찾는 게 이상하진 않고
    원댓글은 충분히 신에 대한 믿음이 진심이라고 오해할만한 표현을 사용해서
    이 상황이 된 거에요
    제 탓이 아니라요, 상황이 그럴만했다고요
  • ?
    234234234 2024.07.21 22:46
    @hm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눈이 아파서 님 글 읽는거 너무 힘듭니다.
    컴퓨터 모니터 보고 20분 정도만 보고 있으면
    어지러워요.
    댓글달기 너무 힘듭니다.
  • ?
    hm 2024.07.22 03:04
    @234234234
    아무래도 글이 길다보니 읽기 힘들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오해 없이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글자 폰트를 좀 크게 해서 보시면 좀 나아지시지 않을까요
  • ?
    볼드백투 2024.07.16 11:23
    @hm
    아 진짜 피곤한 스타일이네 저 무교에요
  • ?
    hm 2024.07.16 12:14
    @볼드백투
    난 또 열렬한 신자신 줄 알고 무굔데도 신이 살려줬다는 표현을 쓰는구나
    근데, 님 글에 반대가 좀 있는 걸 보면 님이 오해 할 만하게 썼네, 님 잘못임
  • ?
    오리3854 2024.07.16 11:36
    @hm
    ㅋㅋ 신이 고개만 돌려줬을지 총알도 날렸을지는 그럼 어떻게 판단함?ㅋㅋ 너무 피곤하게 생각하시네
  • ?
    hm 2024.07.16 12:17
    @오리3854
    님은 위에 두분과는 결이 좀 다르시네 ㅋ
    신이 살려줬다고 판단 하니까, 신이 고개만 돌려줬을지 총알도 날렸을지 모르잖아
    판단을 못하니까 판단하지 말라고 얘기한 거임
  • ?
    싸마님 2024.07.16 11:38
    T랑 F랑의 싸움이군..
  • ?
    지랄옆차기 2024.07.16 15:07
    트럼프 옷에 보면 구멍도 뚫림. 트럼프는 방탄복을 입고 있었음~
  • ?
    Canopus 2024.07.16 18:50
    참 이런 거 보면 하늘의 뜻은 과연 어디에 있나 싶은 생각이 듬. 사람 죽이려는 게 잘했다는 건 물론 아니고
    이회창은 3수를 해도 대통령이 못 되었고 ㅡ 미국에도 이런 경우 많음. 험프리라든가 앨 고어라든가 힐러리 클린턴이라든가
    트럼프나 윤석열 같은 놈은 대통령이 되고 하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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