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이 정도로 파장이 클 거라고 예상하셨나요?
A. 파장... 여러가지 생각보다는 간단하게, 이 안에서 있었던 이야기들 5개월 간의 이야기들을 전하는데에 초점을 뒀고, 그게 한국축구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판단을 하고 이야기를 했고 다른 것은 복잡하게 생각 안 했습니다.
Q. 이 정도로 파장이 클 거라고 예상하셨나요?
A. 파장... 여러가지 생각보다는 간단하게, 이 안에서 있었던 이야기들 5개월 간의 이야기들을 전하는데에 초점을 뒀고, 그게 한국축구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는 판단을 하고 이야기를 했고 다른 것은 복잡하게 생각 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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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처럼 국대가 축구선수 커리어의 최종단계이던 시절에는 그럴 수 있었겠지만 박지성을 필두로 유럽파들이 봇물처럼 배출되고 있는 2000년대 이후에는 이 구도가 깨진지 오래인데
아직도 구시대적인 마인드(유도, 빙상 처럼)로 협회의 권한이 막강하다 생각하는듯
막말로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주요 유럽파가 협회를 깐다고 해서 지들이 선수 앞길을 막을 방법이 있나?
국대탈락? 해외 주요리그서 활약만해도 커리어에는 별 지장이 없음 돈은 돈대로 다 벌고 오히려 해외 언론으로 부터 역으로 까이고, 팬들로부터 엄청난 지탄을 받겠지
그리고 국내 감독은 이미 출발점부터 선수에 비해 경쟁력이 없는게 선수는 잘하면 유럽리그, 최상위 팀에 들어감
그런데 감독은? 기껏해야 국대가 끝이고 어디 나가서 감독 할 역량과 지식이 있는것도 아님, 아님 동남아로 가거나
협회에 너무나도 자의식이 과잉되어 객관화가 안되는 인간들만 모인 것 같음... 자신들만이 한국축구를 이끌수 있다는 기괴한 신념... 축구선수, 팬을 포함해 축구 씬 전체에 제일 후진적인 주체가 협회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