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레네
제작진이 원작 스토리 몰라서 지인에게 물어보는 수준
스토리 맘대로 각색해서 제목만 같고 연관점 없음
원작: 연예계 종합 엔터테이먼트물의 마스터피스 (연중)
-> 드라마: 남자 아이돌 역하렘 + bl향 망작
= 유튜브 프리미엄의 한국 드라마 제작 시발점이자 마침표가 됨
는 차은우 파워로
동남아에서 수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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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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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배우들 몸값이 미친듯이 불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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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있었음. 근데 본문대로 영상화하면서 여성 시청자를 노리다보니 소설보고 온 고객층들인 남성들을 못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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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업성면에선
독자를 잡는거보단 좀더 대중적인 으로 팔릴만한걸 하는게 맞는거같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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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재개했다가 다시 연중 각 슬슬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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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원작자도 지 스토리 몰랐을껄...
원작자 xx넘이 거의 7년동안 연중한 작품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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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만 보고 중국 드라마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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