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경기에서 선수 한명이 너무 압도적이면 벌어지는 일

해마다 올라오네

자존심도 없냐 지더라도 끝까지 쫓아가야지

스포츠가 아니라 올바르지 못한 경쟁만 가르치넹;;

어차피 시간기록인데 끝까지 달려봐야 아는거 아닌가

아예 선수생활을 접지?

선생이라는 것들이 어린 제자들에게 참 좋은거 가르친다.

막상 다른 선수의 감독이면 질거 뻔히 아는데 뛰라고 하는결정도 쉽지 않지

육상 스포츠가 망하는 이유

졸렬하다

그래도 같이 뛰어주는 선수가 있어야 자극이 될 텐데,,, 육상감독들이,, 모를 수 없을 텐데,,, 저건 선수도, 분야의 미래도 죽이는 길이라는걸..

댕민국은 짱깨를 닮아가...

저런것들이 감독이라니.. 그러면 저 선수들은 평생 경기에 나가면 안되겠네..

영구 자격 정지 시켜야 한다

코치, 감독들이 살아오고 버틴 체육계에서는 저게 맞는 일이겠지요
외부인의 시선에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할지언정 저 세계에서는 저게 맞는거다라고 판단되나 보네요

그리고 이번 안세영 선수 일과 반대로 생각하면, 자기 선수가 잘 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코치 감독들이 욕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아이러니하네요

체육계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상황은 아니지만 무조건 틀렸고 잘못한거다라 얘기할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다고 없던 실력이 생기냐?

선수가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대한 과정은 무시해버리고 결과만 중요하게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