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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지날수록 행복지수가 떨어지는 이유는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너무 잘 공개되는 세상이고 또 그걸 보면서 나와 비교하기 때문이지..
그래서인지 남이 뭘하고 다니든 신경안쓰고 그냥 내 살고자 하는대로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행복하게 살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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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비남과 비교하면 그때부터 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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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생기면 회사에서 알아서 진급시켜주고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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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아직 직장도 제대로 못잡았는데 욜로처럼 해외여행 남들 다니는거 다 다니고 갖고 싶은거 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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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보다 부인이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
여자나 남자나 사치하거나 허영심 들면 패망하는데
부부모두 실용적으로 아이까지 낳고 행복하게 사시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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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태어나면 부모맘이 좋은거 주고싶어서 내껄 아무리 아껴도 외벌이는 힘들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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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개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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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비가 따로 없던데 70으로 부부가 식사(외식포함) 및 양가 선물하는게 가능하다는게 놀랍다 얼마나 음식싸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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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가 전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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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이거지
양가 부모님이 많이 도와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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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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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월급인 206 가지고도 살려고 하면 다 살아진다
비교질 때문에 그런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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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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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행복지수 떨어지는건
죄 지은 놈들이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어서임.
쓰레기들이 너무나 편하게 지내는 나라라서
피해자가 처벌받은 가해자보다 더 비참하고 억울한 나라이기 떄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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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기준이 가구당 250만원이상부터임. 물론 가구별 사람수에 다를 순 있지만. 좋은 부모 프레임에 속아서 스스로 희생한다는 착각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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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남이 뭘하고 다니든 신경안쓰고 그냥 내 살고자 하는대로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행복하게 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