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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상어를 사냥하는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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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가 3,500년 된 항아리 박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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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의사면허증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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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비싼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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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전세 사기꾼 징역 15년 -> 7년 감형 내준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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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2024.08.30 | 2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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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겠습니다"라고 말했다가 파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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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레네 | 2024.08.30 | 3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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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답댓글
하느님이 천사가 필요해서 데려갔다는 말하는 새끼 주둥아리 찢어버리고 싶더라 그게 부모 앞에서 할 이야기인지
공감능력 부족인 ㅂㅅ들 집단인거 같았다
신이 있다면 저런 악마같은 짓은 못한다
모니터 너머의 나도 마음이 저미는데 부모는 오죽할까
아, 그래도 신이 있으면 좋겠다 저 어여쁜 아이 편안하게 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