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6607 추천 27 댓글 71
Extra Form

001.jpg

 

  • ?
    엄마쟤똥먹어 2024.08.31 01:26
    @jangs
    연간 3000이면 차라리 그돈 10년 모아서 애한테 주는게 훨 쓰임새 있을것 같은데?
    인풋대비 아웃풋 좋다는 보장이 없자너
  • ?
    사라다 2024.08.31 01:47
    @jangs
    두세개 보내는게 뺑뺑이에요 아저씨.. 저사람이 하는말은 타고난거란 소리임 님 자식이 두세개 150만이상 보낸다고해도 100퍼로 서연고 떵떵거릴 수 있는 대학 갈거란 보장이있음? 서연고 간다고 100퍼로 성공할거란 보장이 있음? 그런거 아니니 선택과 집중을 잘 하란글임 님이 지능으로 엘리트고 와이프도 엘리트라면 유전적으로 자식한테 150이든 1500이든 쓰고 그 이상을 얻을 수 있을 확률이 높겠지 근데 애초에 태생적으로 엘리트가 아닌데 돈을 쏟아 붇는다고 엘리트가 되는게 아니란소리여.. 거기다 지금은 애들이 없어서 잘 노리면 좋은 대학 개꿀로 갈 수 있으니 부모도 잘 찾아보고 조언하는 실질적인 노력을 하란거야 학원만 보내면서 돈 많이 썼으니 부모로서 할일 다했다는 식으로 하지 말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과 도움이 더 중요하단거지
  • ?
    왜그러냐 2024.08.31 01:55
    @jangs
    님의 교육 가치관이 무조건적인 정답인냥 남 깍는 발언은 누워서 침뱉는겁니다. 그렇게 월 250만 넣은 초등학생 자녀들의 성적표가 마음에 들던가요? 이후에 고등교육으로 넘어갈수록 그 성적 유지 못하면 님 자녀들의 교육법은 누구의 잘못이 되는건가요? 누굴 닮아서 이모양이냐고 자녀들 정서적 학대 하는 대부분의 사례가 님 같은 가치관 소유자예요.

    자녀의 요청이나 흥미로 시작된게 아닌 부모의 선택으로 유지하는게 바로 뺑뺑이 맞습니다. 부족한거 없는 환경조성은 바람직하지만 그게 부모의 일방적인 선택으로 시작된거라면 관점이 완전 달라집니다. 자녀가 둘이나 있는데 아직도 시야가 좁은 어른아이시네요.
  • profile
    jangs 2024.08.31 01:07
    철이 없는건가… 무지한건가… 학원 뺑뺑이가 아니라 제대로된 학원만 두세개 보내면 150이상이다. 내가 외벌이 700정도 버는데 아이한테만 250들어감. 초등6임. 둘째도 또 있음. 학원은 뺑뺑이 목적이 아니라 교육목적이지. 태권도 그런데 말고 영재수학학원만 가도 시험보고 들어간다. 먼 뺑뺑이는… 어디가서 저런말 안하길…. 참고로 외벌이 개인사업자임. 집옆에서. 애들하고 얼굴 비비며 삼.
  • ?
    엄마쟤똥먹어 2024.08.31 01:26
    @jangs
    연간 3000이면 차라리 그돈 10년 모아서 애한테 주는게 훨 쓰임새 있을것 같은데?
    인풋대비 아웃풋 좋다는 보장이 없자너
  • ?
    엄마쟤똥먹어 2024.08.31 02:27
    @엄마쟤똥먹어
    생각해보니, 저돈 모아서 미국 대학 보내는게 훨씬 낫겠네 ㅋㅋㅋ
  • ?
    사라다 2024.08.31 01:47
    @jangs
    두세개 보내는게 뺑뺑이에요 아저씨.. 저사람이 하는말은 타고난거란 소리임 님 자식이 두세개 150만이상 보낸다고해도 100퍼로 서연고 떵떵거릴 수 있는 대학 갈거란 보장이있음? 서연고 간다고 100퍼로 성공할거란 보장이 있음? 그런거 아니니 선택과 집중을 잘 하란글임 님이 지능으로 엘리트고 와이프도 엘리트라면 유전적으로 자식한테 150이든 1500이든 쓰고 그 이상을 얻을 수 있을 확률이 높겠지 근데 애초에 태생적으로 엘리트가 아닌데 돈을 쏟아 붇는다고 엘리트가 되는게 아니란소리여.. 거기다 지금은 애들이 없어서 잘 노리면 좋은 대학 개꿀로 갈 수 있으니 부모도 잘 찾아보고 조언하는 실질적인 노력을 하란거야 학원만 보내면서 돈 많이 썼으니 부모로서 할일 다했다는 식으로 하지 말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과 도움이 더 중요하단거지
  • profile
    jangs 2024.09.01 23:31
    @사라다
    댓글들이 실속없이 말만 뻔지르르…. 저렇게 시켜도 빡대가리는 공부 못함. 아무리 이쁜 꽃도 관리 안하면 시드는 법이지. 관리해주면 이쁘게 피는거고. 난 애들을 키우지만 나 역시 그렇게 관리를 받아서 그 중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느끼는 사람중 하나. 예를 들어 영어를 공부로 배우느냐 언어로 습득하느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 공부는 뺑뺑이 다닌다고 되는거가 아님. 뺑뺑이는 맞벌이 부모가 애들 돌리는거고 진정 학습이란걸 시키면 뺑뺑이란 단어를 쓸수없지. 왜? 학원은 내가 데려오고 내가 데려가고 학원안가면 아이들과 함께 밥먹고 아이들과 함께 게임하고 아이들과 함께자고. 학원보낸다고 학원만 보내는게 아니다 아이들 교육중 한부분인거지. 구리고 부모에게 그런 합리적인 교육을 받으면 위와같은 댓글들을 안쓰지. 소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난단다… 그걸 모르면 저런 댓글들이나 쓰는거야.
  • ?
    왜그러냐 2024.08.31 01:55
    @jangs
    님의 교육 가치관이 무조건적인 정답인냥 남 깍는 발언은 누워서 침뱉는겁니다. 그렇게 월 250만 넣은 초등학생 자녀들의 성적표가 마음에 들던가요? 이후에 고등교육으로 넘어갈수록 그 성적 유지 못하면 님 자녀들의 교육법은 누구의 잘못이 되는건가요? 누굴 닮아서 이모양이냐고 자녀들 정서적 학대 하는 대부분의 사례가 님 같은 가치관 소유자예요.

    자녀의 요청이나 흥미로 시작된게 아닌 부모의 선택으로 유지하는게 바로 뺑뺑이 맞습니다. 부족한거 없는 환경조성은 바람직하지만 그게 부모의 일방적인 선택으로 시작된거라면 관점이 완전 달라집니다. 자녀가 둘이나 있는데 아직도 시야가 좁은 어른아이시네요.
  • profile
    jangs 2024.09.01 23:32
    @왜그러냐
    댓글들이 실속없이 말만 뻔지르르…. 저렇게 시켜도 빡대가리는 공부 못함. 아무리 이쁜 꽃도 관리 안하면 시드는 법이지. 관리해주면 이쁘게 피는거고. 난 애들을 키우지만 나 역시 그렇게 관리를 받아서 그 중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느끼는 사람중 하나. 예를 들어 영어를 공부로 배우느냐 언어로 습득하느냐는 엄청난 차이가 있지. 공부는 뺑뺑이 다닌다고 되는거가 아님. 뺑뺑이는 맞벌이 부모가 애들 돌리는거고 진정 학습이란걸 시키면 뺑뺑이란 단어를 쓸수없지. 왜? 학원은 내가 데려오고 내가 데려가고 학원안가면 아이들과 함께 밥먹고 아이들과 함께 게임하고 아이들과 함께자고. 학원보낸다고 학원만 보내는게 아니다 아이들 교육중 한부분인거지. 구리고 부모에게 그런 합리적인 교육을 받으면 위와같은 댓글들을 안쓰지. 소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그 맛을 난단다… 그걸 모르면 저런 댓글들이나 쓰는거야.
  • ?
    XAII 2024.08.31 02:02
    @jangs
    저정도 인풋으로
    꽤나 좋은 출력이 나오니 계속하지 싶습니다만
  • ?
    테헤란왕자 2024.08.31 06:37
    @jangs
    답답하네. 이 양반. ㅋㅋ

    애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효율 없는 학원에 돈을 쏟아 붓나?
    차라리 그 돈 모아서 자녀 고교 졸업할 무렵에 목돈을 줘보쇼.

    그 돈으로 창업을 하거나, 쟈격증을 따거나 하는 용도로 쓰는게
    자녀 세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일텐데.

    무식하게 인풋 대비 아웃풋이 애매모호한 분야에
    돈을 쏟아 붓고 나중에 남는것도 없다면 결국 누구 손해인데?
    그래놓고 정부탓, 남탓 할건가?

    자녀가 공부에 소질이 있고, 잘 한다면
    굳이 사교육 없이 EBS 강의만으로도 충분할텐데
    남들 하는거 따라 시키면서 교육 목적이니 따지고 있어.. ㅋㅋ

    학원만 보내놓고 자녀가 어떻게 공부하는지 관심도 없어 보이는구만.
    당신 같은 부모들이 자녀 인생 망치는거 모르시나?
  • ?
    엔시큐 2024.08.31 09:26
    @jangs
    애가 그렇게 하고싶대요?? 부모가 그렇게해야하는거에요:?
  • ?
    날라리보더2 2024.08.31 01:10
    주변 결혼한 친구+지인들 자녀들 뺑뺑이대해 대해서 물어보면
    '남들 다 하니깐 (뒤쳐저 보일수 있으니) + 자녀가 좋아하고 관심이 있어서 + 조금더 자녀를 늦게까지 봐주는 곳이 있으면' 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부모들 직업은 야근과 늦은 퇴근을 강요하고 그만큼 자녀들 케어 시간은 부족하니.... 총체적 난국 같습니다.
  • ?
    악당출현 2024.08.31 01:12
    상대적 박탈감을 엄마가 견뎌낼 것인가... 더 무서운 건 자녀가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그 박탈감을 느끼면 어째야하는가
  • ?
    우리소원은토일 2024.08.31 11:52
    @악당출현
    애들보다 엄마가 문제... 엄마 멘탈만 강하면 문제 없음
  • ?
    ㅈㅇ 2024.08.31 01:38
    애는 관심도 없는 학원 보내는거 진짜 돈 버리는거지
    그돈으로 적금들어서 독립할때 쥐어 주는게 훨씬 낫지
  • ?
    나비잠자리 2024.08.31 03:11
    애가 공부머리가 있어야 가능한 얘기지
    대가리도 나쁜데 학원도 안다니면 뭐하냐
    기본은 시켜야하니까
  • ?
    ADRJMS 2024.08.31 04:53
    공부가 재능은 맞긴 한데 재능이 없다고 학원을 안 보낼 수는 없잖아
    내 자식이 머리가 비상하지는 않아도 좀 더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스킬을 배우고 좋은 환경으로 나갈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면 사교육비 좀 쓰는 게 맞지 않나?
    부모가 엘리트가 아니라고 내 자식도 아닐거라 예상하고 교육은 사치라고 생각해서 교육에 투자하지 않는 건 아이의 성장 잠재력을 너무 무시하는게 아닐까? 뇌가소성, aMCC 같은 뇌과학적 가능성도 있는데

    그리고 글쓴이 와이프가 엘리트가 아닌 거 같은데 고3 과정까지 아이의 학업을 봐줄 수 있을까?
    초1이라서 용돈 8만원이 가능한거지 중, 고등학교 가면 택도 없음
    결론적으로 아이양육에는 돈이 많이 드는게 맞음
  • ?
    테헤란왕자 2024.08.31 06:47
    @ADRJMS
    답답하네.

    저 분 와이프가 편의점 알바한다고 엘리트가 아니라 단정짓나?
    그리고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없는데 왜 인문계 고교에 진학을 시킴?

    마이스터고나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교에 진학해서
    나중에 대학을 가는게 나은거지.

    내 자녀가 공부보다 다른 쪽에 재능이 있다면 공부 시키는걸 포기하고
    다른 쪽을 지원하겠다는 얘기를

    좀 더 좋은 환경으로 나갈 수 있게?
    이게 말이 쉽지 인서울 대학 아니면 다 똑같은 취급을 받을거고.

    저 글쓴 분이 사교육을 안시킨다는것이지,
    내 자녀에게 어떤 교육도 안시킨다고 했음?

    사교육 보다 훨씬 저렴한 온라인 교육 한다고 하지 않음?
    학원 보내는게 애들 친목도모 그 이상이라면 분명 돈낭비 일텐데

    내 자녀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면서 학원만 보낸다고
    부모로서 소임 다 하는게 아님.
  • ?
    ADRJMS 2024.08.31 12:43
    @테헤란왕자
    그럼 반대로 물어봅시다
    파트타임 95가 엘리트였을 수 있나요?
    당신 아이가 공부말고 예체능이나 다른 거에 재능있는데 그거 지원하는데 돈 쓰는건 사교육 아닙니까?
    공교육 외의 모든 교육이 사교육입니다
    학원 보내서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친목도모해서 다른 애들과 어울릴 수 있는 게 어째서 돈낭비인가요? 님 아이가 님처럼 인생독고다이로 살면 좋겠어요?
    자녀가 재능은 없는데 학원가고 싶으면 어떻게 할건가요?
    아이한테 너는 재능이 없으니 학원가지 마라 그럴거예요?

    존나 답답하네
  • ?
    유월유월 2024.08.31 08:40
    @ADRJMS
    초1이 용돈 8만?
    제발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척하지마요
    초1이면 용돈이 없어도 되고요
    고학년이나 되야 월에 5만원 이하 용돈이예요
    학원도 150이면 비싼곳 보내는거예요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적은건 아니지만
    외벌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상한 사회 분위기에 휩쓸려서
    고액 과외 고액 학원이 당연하다 하지마세요
  • ?
    ADRJMS 2024.08.31 12:46
    @유월유월
    아는 척을 엄청 잘하시네요
    그래서 님 아이는 돈부족하다는 소리 안해요?
    요새 과자랑 아이스크림 얼만지 압니까?
    님 말고 님 아이는 행복하답니까?
  • ?
    유월유월 2024.08.31 13:57
    @ADRJMS
    저기요
    초등학교 1학년은 혼자서 마트가서
    결제를 할정도의 수준이 안됩니다 ㅋㅋㅋㅋㅋ
    적어도 애들이 계산을 할수있는 나이가 먗살인지는 알고 말씀을 하셔야죠? ㅋㅋ
    애들이 혼자 마트가고 편의점가고
    마음대로 결제하고 그런게 가능한게 보통
    5-6학년 이상이구요
    애들이 뭐 하루에 하나씩 뭘 사먹는줄 아시나요 ㅋㅋ
    기본적으로 그렇게 돌아다닐 시간도 없어요
    애들 생활 패턴도 모르면서 뭔 8만원이요 ㅋㅋㅋ
  • ?
    ADRJMS 2024.08.31 15:06
    @유월유월
    당신이 아이를 나약하게 키운건 아니구요?
    요즘 애들 초1도 돈 쥐어주면 마트가서 과자 잘 사요
    다만 아이가 사러가는 과정에서 어떤 위험이 있을지 모르니 아이를 혼자 못 보내는거지
    바로 옆집에 마트 있으면 아이가 바로 갑니다
    그리고 아이도 하루에 하나씩 군것질 하고 싶어하고 할 수도 있어요
    님처럼 돈을 안주는 부모를 만나서 그렇게 못할 뿐이지
    그래서 님의 아이는 행복하답니까?
  • ?
    유월유월 2024.08.31 15:45
    @ADRJMS
    뭔소립니까 ㅋㅋㅋ
    애들이 그나이에 만단위 계산이 아직 안될때예요
    하루에 하나씩 군것질 마음대로 하라고 두면요
    애들 맨날 젤리먹고 사탕먹고
    그런 나입니다 ㅋㅋㅋㅋ
    좀 알소 말해요
    님 부모님은 그렇게 돈쥐어주고 방치했나요?
    초1한테 8만원은요 엄청 큰돈이예요
    알지도 못하면서 좀 나대지마요 ㅋㅋㅋ
  • ?
    ADRJMS 2024.08.31 17:09
    @유월유월
    애한테 지폐들려서 먹고싶은거 사먹으라고 안 해봤죠?
    만단위 계산을 안해도 사먹을 수 있어요ㅋㅋㅋ
    돈이 없으니 애한테 줘본적이 있어야지ㅋㅋ
    빈티내지 말고 나대지 마세요
    그래서 님 애는 행복하답니까? 님같은 부모만나서 ㅋ
  • ?
    유월유월 2024.08.31 17:43
    @ADRJMS
    뭔소리야 혼자가서 결제할수있다며 ㅋㅋㅋㅋ
    용돈 의미 모르나? 혼자 계산이 안되는데
    용돈을 많이 줘서 뭐해 ㅋㅋ
    물론 카드 쥐어주고 가서 니 먹고싶은거 사와 정도는 하겠지
    여튼 초1은 용돈을 줘도 쓸수가 없는 나이라고
    부모가 동행을 해야 맘껏고를수 있는 나이라고 멍청아
    그리고 그나이는 맘껏 고르라고 해도 얼마안나온다고 ㅋㅋㅋ
    애들 수준에 대한 개념이 없으니 앞뒤가 안맞지 ㅋㅋㅋ
    논리가 털리는데 행복드립 ㅋㅋㅋㅋ
    딱보니까 결혼도 못했고 애도 없는것같은데 ㅋㅋ
    앞으로도 못할거같고? 그지?
    너도 느끼잖아 ㅋㅋㅋㅋ
    그니까 결혼하고 행복하게 잘사는 사람을 까내려야
    니놈 수준에 뿌듯할텐데 ㅋㅋㅋㅋ
    근데 어쩌냐 너빼고 다 행복한걸 ㅋㅋ
  • ?
    ADRJMS 2024.08.31 18:01
    @유월유월
    왤케 멍청하지?
    너 애 용돈 안줘봤지?
    그 돈을 다 가지고 나가겠냐?ㅋㅋ
    개한심하네 발상자체가 남들과 다른거봐ㅋㅋ
    그리고 용돈을 한달 단위로 주는건데 한번살때 많이 안나오는거지 한달이면 8만원은 부족하다고ㅋㅋㅋ
    존나 거지새끼가 지가 거지니까 다른 사람도 거지로 아네ㅋㅋ
    너 같은 거지 부모를 둔 니 애가 불쌍하다
    거지니까 사교육비가 아깝겠지
  • ?
    유월유월 2024.08.31 18:50
    @ADRJMS
    애 통장으로 달마다 넣고 있는게
    8만원보다 훨씬 더 많아 걱정하지마 ㅋㅋㅋㅋ
    심지러 애도 둘이야 ㅋㅋㅋㅋ
    너보다 잘살테니까 걱정마 ㅋㅋㅋ
    방꾸석 찌질아 ㅋㅋㅋㅋ
    직장도 좋고 집도 있고 차도 있고
    해외여행도 꼬박꼬박가니까 걱정 ㄴㄴ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초1이 혼자 가서 뭘 살일이 없다니까
    왜 자꾸 헛소리야 ㅋㅋㅋㅋㅋ
    용돈 자체가 필요가 없는 나이라고 ㅋㅋㅋ
    제발 세상 밖으로 나오렴 ㅋㅋㅋㅋㅋ
    주변에 결혼한 친구도 없어?
    나이가 어린거야 아님 개 아싸야?
    인스타 이런데서 애키우기 힘들어용
    결혼하기 힘들어용 이런거 보고 믿지말고 ㅋㅋㅋ
    안쓰럽다 진짜 ㅋㅋㅋㅋㅋ
  • ?
    ADRJMS 2024.08.31 18:52
    @유월유월
    거지 주제에 정신승리 오지게 하는게 진짜 안쓰럽다ㅋㅋㅋ
  • ?
    유월유월 2024.08.31 18:54
    @ADRJMS
    결국 하는게 욕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불쌍함 ㅋㅋㅋㅋ
    뼈때려서 미안하다 ㅋㅋㅋㅋㅋㅋ
    세상밖으로 나와 ㅋㅋㅋㅋㅋ
    반박1도 못하고 욕 ㅋㅋㅋㅋㅋ
  • ?
    ADRJMS 2024.08.31 19:01
    @유월유월
    뭐가 욕이지? 거지한테 거지라고 한거?
    그리고 누가 먼저 욕했는지 좀 올려봐라ㅋㅋㅋ 한심하네

    애들한테 투자좀 해라
    너 같이 안살게
    그런 비루한 인생사는거 지겹지 않냐?
  • ?
    유월유월 2024.08.31 19:55
    @ADRJMS
    초1한테 돈을 쥐어줄일이 없다고
    몇번을 설명해도 듣지않아 ㅋㅋㅋㅋ
    뭐 모를만도하지
    주변에 애가 없을텐데 ㅋㅋㅋㅋ
    뼈맞아서 반박도 못하는거보소 ㅋㅋㅋㅋ
    세상물정도 몰라
    애인도 없어
    친구도 없어
    집도 없어
    차도 없어
    뭐 모를만도하네
  • ?
    ADRJMS 2024.08.31 21:02
    @유월유월
    애한테 왜 돈을 쥐어줄 일이 없어? 나는 집 근처 마트가 2분 거리인데ㅋㅋㅋ
    뭐가 맞았다는 거지?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ㅋㅋㅋㅋ
    거지한테 거지라고 해서 긁혔니? 혼자 발광을 하네 ㅋㅋㅋ
    진짜 너같은 부모 만난 니 애가 불쌍하다
    어쩌다 이런 돈 없고 열등감이 쩔어서 혼자 ㅋㅋㅋ거리는 정신병자 부모를 만난건지..
    진짜 운도 없지

    애 학원 보낼 돈 없어
    집은 대출에 전전긍긍
    해외여행같은 건 가본 적도 없으면서 빈티 안내보려 하지만
    자연스럽게 빈티가 느껴지고 ㅋㅋㅋ
    불쌍하다
  • ?
    유월유월 2024.08.31 21:11
    @ADRJMS
    뉘예뉘예 ㅋㅋㅋ
    올해도 필리핀한번 베트남한번 다녀옴 ㅋㅋㅋㅋ
  • ?
    ADRJMS 2024.08.31 21:14
    @유월유월
    그 돈으로 니 자식새키 맛있는거 먹이고 좋은 옷 사입히고 사교육이라도 해라
    아...너는 머리가 나빠서 니 자식도 머리가 나쁠거라 생각해서 사교육비가 아깝다고 생각하려나? ㅋ
  • ?
    유월유월 2024.08.31 21:36
    @ADRJMS
    난 사교육 얘기는 단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왜 혼자 쉐도 복싱임?
    난 초1이 용돈 8이 필요없다니까
    계속 혼자 헛소리하네
    그리고 우리 애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니혼자 쓰는 돈보다는 많을거 같으니까 조용히 해주렴
    ㅋㅋㅋ
    어디 방구석 찌질이가 뭘 안다고 나불댐 ㅋㅋㅋ
  • ?
    ADRJMS 2024.08.31 21:42
    @유월유월
    너는 니가 위에 뭐라고 썼는지도 까먹은거냐?
    니 애는 8만원이 많을지 몰라도 내 애는 적어도 그 정도는 준다고
    그니까 내가 니 애가 불쌍하다고 한거야
    거지새끼야
  • ?
    유월유월 2024.08.31 21:47
    @ADRJMS
    아니 많고 적고가 아니라 쓸일이 없다고 이놈아
    초1이 혼자 밖을 다닐일이없는데
    뭘자꾸 돈이 필요하데 ㅋㅋ
    니 애는 그렇게 키우든가 말던가
    나중에 초1한테 8만원 줘봐
    만원 단위가 어느정도인지 개념도 없는 나이가 초1이야
    그리고 난 사교육 얘길 한적이 없다는데 또 딴소리
    어휴
    난독까지 ㅉㅉ
    개불쌍하네
  • ?
    ADRJMS 2024.08.31 21:56
    @유월유월
    니 애가 밖을 안 돌아다니는 거겠지
    니가 게을러서 안 데리고 나가는거거나
    초1한테 8만원을 한번에 쥐어주는걸 말한거냐?
    내가 어디다 그렇게 썼냐? 난독이냐? 망상이야?
    내가 한달 8만원이 부족하다했지 한번에 쥐어준다고 했냐?
    그리고 이 글 주제가 기본이 사교육이고 니가 나한테 단 첫댓글에 사교육을 언급했어
    긁으려고 한 말인데 진짜 머리가 나쁘네ㅋㅋ
  • ?
    유월유월 2024.08.31 22:01
    @ADRJMS
    아 안돌아다녀서 베트남이랑 필리핀을 다녀왔구나
    해외한번에 못해도 4~5백인데? ㅋㅋㅋ
    초1이라 용돈8만원이 가능하다고 쓴 니 글은 망상이냐?
    나이도 어린거같은데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징징대지마 ㅋㅋㅋ
  • ?
    ADRJMS 2024.08.31 22:17
    @유월유월
    꼰대냐? 그러는 너는 그 나이 쳐먹고 ㅋㅋ 그러는거냐?
    망상은 발광했던 니가 하는 거고
    애가 사달라는거 사주고 필요한 것만 사다줘도 8만원은 훌쩍 넘는데 어디서 거지같은게 아는 척이야
    니가 해외여행을 다니든 말든 내 알 바 아니고
    니 애나 행복하게 해주고 니 인생 즐길 돈 아껴서 애 교육에 투자나 해라
    공부에 재능없다고 해도 예체능이나 기술도 배우려면 돈 많이 드니까
  • ?
    유월유월 2024.08.31 22:25
    @ADRJMS
    사달라는거 사주는게 용돈이냐?
    용돈 뜻 모름?
    아니 직접 애키우는 사람이 초1한테 용돈이 8만원이나 필요없다는데
    왜 그렇게 바득바득 우겨쌈? ㅋㅋㅋ
    초등학교 1학년은 용돈 자체가 필요없는 나이라고
    혼자 다닐일이 거의 없는데 뭔 용돈이 필요한데?
    직접 애나 키워보고 헛소리하렴
  • ?
    ADRJMS 2024.08.31 22:43
    @유월유월
    사고 싶다 사줘라는 용돈이 아니고
    사고 싶다 돈줘라는 용돈이냐?
    이건 대체 어떻게 살아가는 인간이지?
    한 가지 확실한건 왜 이렇게 아둥바둥사냐?
  • ?
    유월유월 2024.08.31 22:50
    @ADRJMS
    용돈은 그냥 주는 돈이지 뭔소리야
    그걸 지가 알아서 써야하는데
    초1은 그게 안된다고.
    돈의 가치가 정립되기 전이라고.
    이게 의미가 어려워?
    혹시 넌 받는 입장이니?
    돈이 부족해서 그래?
    일단 이 대화 자체가 ㅈㄴ 웃기지않냐?
    난 실제 아이를 둔 학부모야.
    근데 실제로 키워보니 그나이엔 용돈이 그만큼 필요가 없어
    그래서 그럴바엔 그냥 내가 통장에 모아 주거든?
    이게 내 경험이야. 팩트고.
    이건 나라서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객관적인 사실이거든?
    근데 니가 계속 아니래 ㅋㅋㅋㅋㅋ
    부족하데 ㅋㅋㅋㅋ 뭔대화가 그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애를 키워본적도 없는놈이 뭘안다고 ㅋㅋㅋㅋ
  • ?
    ADRJMS 2024.08.31 23:01
    @유월유월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상식적으로 초1이 어떻게 돈을 계획적으로 쓰는데?
    그래서 사줘라, 사게 돈달라를 용돈이라고 한거지
    너같이 생각하면 애한테 용돈이 필요없지
    진짜 빡대가리인가?
    그리고 내가 왜 애가 없는데? 니가 뭔데 내 애를 없애는데ㅋㅋ
    난 너처럼 거지같은 부모가 아닐 뿐이야
    통장에 모아주기는 개뿔
    지 아가리에나 쳐넣겠지
  • ?
    유월유월 2024.08.31 23:11
    @ADRJMS
    사줘 사달라가 용돈이야?
    이거 한국사람 아니구만 ㅋㅋㅋ
    용돈 뜻도 모르는 놈이었어?
    너 그냥 ㅂㅅ이었구나?
    내가 몰라봤네
    미안하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가 있다면 뭐 안타깝네
    너야 뭐 니가 못배워서 아이한테 투자하긴 해야겠다
    그럼 수고해라 ㅋㅋㅋ
  • ?
    ADRJMS 2024.08.31 23:19
    @유월유월
    망상으로 애를 키웠냐?
    초1이 계획적으로 소비를 해서 용돈을 한번에 쥐어준다고?
    니 개소리가 어이가 없다ㅋㅋ
    진짜 니 지능으로 어떻게 살아가는지...
    니 애가 갑자기 더 불쌍해진다
    부모가 이리 멍청하니 ㅉㅉ
  • ?
    유월유월 2024.08.31 23:26
    @ADRJMS
    이거 빠가네?
    초1이 그게 안되니까 용돈을 줄 필요가 없다고
    내가 주구장창 이야기했는데
    여태 그게 왜 안되냐고
    지애는 8만원 준다고 하던놈이?
    갑자기 말을 바꿔? ㅋㅋㅋ
    진짜 머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애한테 한달에 들어가는 돈이야
    당연히 8만원이 넘겠지
    용돈 주는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애가 사달라는거에 들어가는돈 ㅇㅈㄹ
    하 진짜 시간 아깝네
    말귀못알아듣놈이랑 어휴
    그냥 ㄲㅈㄹ
  • ?
    ADRJMS 2024.08.31 23:33
    @유월유월
    진짜 난독이냐? 멍청이야?
    니가 사주는거 말고 애가 사달래서 사주는 걸 말하는거다
    애가 사달래서 사주는건 내 돈에서 나가는거 아니냐?
    내가 8만원을 한번에 손에 쥐어준다고 했냐고?
    니 애는 초1에 계획적인 소비를 하냐?
    니 애가 너보다 낫네ㅋㅋ
    그때그때 사달라는거 다 사주니까 달에 8만원 이상이 든다는 거다
    진짜 빡대가리네
    니가 댓글 쭉 읽어봐
  • ?
    유월유월 2024.08.31 23:47
    @ADRJMS
    위에서 니가 한달 단위로 준다며 ㅋㅋㅋㅋ
    지어서 말하니까 뭐 기억이 안나나?
    초1도 지폐 쥐어주면 혼자가서 결제 잘 할수 있다매 ㅋㅋ
    내가 그게 안되니까 초1은 용돈이 필요없다고 했잖아 ㅋㅋ
    붕어대가리야? 기억이 안나?

    자 그래 그건 뭐 니가 우기니까 그런가보다 해줄께
    그럼 그때 그때 매번 뭘 사주는데 8만원이 듬? ㅋㅋㅋ
    뭐 마트가서 맨날 장난감을 사주나?
    아니면 뭐 맨날 먹을걸 사주나? ㅋㅋㅋ

    일단 장난감이건 뭐건 물건이라 해보자 ㅋㅋㅋ
    야 애들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만 꼬박꼬박 챙겨도
    방한가득 장난감이야 ㅋㅋㅋㅋㅋ
    평소에 뭐 갖고싶다고?
    방에 둘곳이 없어서 못사줘
    못버려서 큰일이란다 ㅋㅋㅋ
    돈문제가 아니라고 ㅋㅋㅋ

    그럼 먹을걸 사준다고 쳐보자
    어디 갈때마다 사달라는건 다사줘? ㅋㅋㅋㅋ
    ㅈㄴ 개념없는 부모네 ㅋㅋㅋㅋ
    애들이 뭐 건강한거 사달라함?
    생각할수록 웃기네 ㅋㅋㅋ

    요즘 애들 사이에 유행하는 놀이나 물건은 알고
    지어내는 말이야? ㅋㅋㅋ
    아무거나 온전하게 애한테 사주는걸로 8만원 채워서 말해봐 ㅋㅋㅋ

    이렇게 지식쌓아서 또 어디가서 아는척하려고? ㅋㅋㅋ
    불쌍하다 진짜 ㅋㅋㅋ
  • ?
    ADRJMS 2024.09.01 00:08
    @유월유월
    진짜 멍청인가?
    사달라 해서 사주고, 사게 돈달라 해서 돈주고
    마트가 2분 거리에 있으니까 돈줘서 보낸다고
    넌 한번에 8만원을 쥐어보내냐?
    넌 내가 쓴 거 안 읽고 그냥 씨부리냐? 아님 붕어대가리야?

    그리고 너는 니 새끼 싸구려만 사주냐? 요새 초콜렛이나 과자, 아이스크림 좋은 것만 사주면 하나에 3000원 기본인데
    건강한거 사달라고 하냐고? 니가 불량식품 파는 곳만 데려가서 그러는 거 아니냐?
    이런 데에서 니 수준이 보이는 거야

    장난감 많아서 둘 곳이 없다고? 집이 작은게 아니고? 장난감도 싸구려만 사주니?

    어떻게 이렇게 답답할 수가 있지?
List of Articles
추천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 jpg 영국, 죄수 수출 검토 5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9.10 2214
3/-1 jpg 식당에서 디스받음ㅋ 4 file 기요밍l 2024.09.10 3768
2 jpg 우리나라에서 다이소 없는 지역들 3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9.10 3484
4 jpg 자돋차 계약을 취소할까 고민하는 이유 6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9.10 3590
9 jpg 꼬추 작아서 요도확장술 받고 온 후기 10 file 파리 생제르맹키레네 2024.09.10 4648
15 대체 이 새끼들은 얼마나 해 처먹은 걸까? 6 pictionary 2024.09.10 4159
15 avi 여자 시구자도 안봐주는 냉혹한 NPB 11 file lllllllll 2024.09.10 5916
30 jpg 편의점 사장의 캣맘 거울치료 7 file 곰곰곰 2024.09.10 4576
7/-1 jpg 요즘 가장 핫한 장난감 70만원어치 13 file 곰곰곰 2024.09.10 5442
19/-3 jpg 요즘 혐오가 가득한 이유 5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6383
4 jpg 최근 오아시스 리암 갤러거 트위터 6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3584
7 jpgif 지난주 지구 충돌 '8시간 전'에 발견된 소행성 9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5441
4/-1 jpg 99% 한국인은 잘못 쓰고 있는 거 15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6073
11 jpgif 151cm 48kg 여성 역도선수 3대 중량 5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4059
22 jpg 일생에 단 한번만 사용할 수 있는 희대의 개그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5320
6 jpg 일본인들이 봉지라면보다 컵라면을 좋아하는 이유 6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4498
11 jpg 유럽에서 중국 비단이 비쌌던 이유 7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4430
8 jpg 여친이랑 데이트 쫑내고 왔다는 남자 14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4862
3 jpg 티웨이항공, 제주에서 또 기체결함 1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2484
14 jpgif 실선 위반으로 단속당한 블박차 6 file 드드드래곤 2024.09.09 364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9450 Next
/ 9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