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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리분쇄기 2024.08.31 16:01
    정몽규, 이임생 그리고 축협 고대 라인 이 개새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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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가리분쇄기 2024.08.31 16:01
    정몽규, 이임생 그리고 축협 고대 라인 이 개새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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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wl 2024.08.31 17:29
    축튜버놈들 또 여론선동하네 짱개리그서도 성적부진으로 짤린 감독인데 막상 됫어도 사람들이 만족했을지는 의문이다
  • profile
    선한잉여력 2024.08.31 17:35
    @gidwl
    짱리그는 히딩크도 절레절레.. 거긴 리그가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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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2024.08.31 17:50
    @gidwl
    중국리그서 성적부진은 홍명보도 마찬가진데..
    저점은 비슷하다 쳐도, 고점은 말도 안되게 차이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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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wl 2024.08.31 18:09
    @귀찮
    영국 3부리그 우승 vs 올림픽 동메달 이면 후자가 고점 더 높아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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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2024.08.31 18:20
    @gidwl
    PL 14위 잔류가 더 높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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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2024.08.31 19:04
    @귀찮
    국대로 보면 그리스로 유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있구요.
    뭣보다 저는 포옛이 홍명보 감독보다 월등히 우수하다는 걸 말하고 싶은건 아니고.... 축구 유튜버들이 지금 지적하고 되새김하는 것들을 그저 여론선동으로 치부할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과정과 절차가 올바르고 정당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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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wl 2024.08.31 21:38
    @귀찮
    손흥민한테는 비판하나 못하는 축튜버나, 윤석열 한동훈 비판하나 못하는 우익 유투버 / 그저 맨날 윤석열 한동훈 까기 바쁜 김어준이나 다 여론선동의 일종이죠. 과정과 절차가 올바르고 정당해야 하는 것은 맞으나 세대교체를 원하지 않는 대표팀 고참들이나 축튜버들이 여론을 무조건 외국감독 선임쪽으로만 몰고가는 것, 축협이 무조건 잘못한 것으로만 몰고가는 것 또한 되새겨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대표팀 내부문제가 국내 언론도 아니고 영국 언론인 더선에서 최초 보도 될 정도로 규율이 엉망진창인 상태를 축협도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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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wl 2024.08.31 21:55
    @귀찮
    그리고 이스타 티비 벤투시절때 벤투 무전술, 선수 지 입맛대로 k리그에서 잘하는 선수가 아닌 못하지만 자기가 쓰고 싶은 선수만 쓴다 그러다가 클리스만때도 무전술이라 까고 축협욕하면서 다시 벤투는 좋았다고 하고, 클리스만 짤리니깐 클리스만보다 높은 급 선임해야 한다 그랬는데 클린스만이 암만 가던데마다 욕처먹고 내쫒겨 났어도 독일 서 월드컵 3위 / 미국 16강 간 감독인데 이보다 급 높은 감독이 한국에 올 이유가 없죠. 심지어 대륙컵 4강 결과로도 짤렸으니 (당시 일본은 8강) 쟤들은 포옛이던 제시 마치가 됫어도 축협 비판만 했을 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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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Jeans 2024.08.31 20:23
    @gidwl
    포인트를 아예 모르네. 저 정도 열정과 비전이 있는 감독을 절차에 안맞게 내치고 공정 개나준 상태로 홍명보를 뽑았는데 이게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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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wl 2024.08.31 21:20
    @NewJeans
    대표팀 내부사정 보면 자율과 규율 사이에서 죄다 엉망진창인데 이거 바로잡을라고 욕쳐먹을거 알면서도 홍명보 선임한 면도 있음. 히딩크 시절 이천수가 명보야 밥먹자 드립치고 훈련중/경기중에 명보! 선홍! 이러던것들 박지성 구자철 기성용 주장때까지 선후배 수평구조던게 지금은 주민규가 대표팀 처음 와서 과일 자기가 가져오니깐 어린선수들이 놀랄 정도로 수직구조가 되어버린게 현실임. 대표팀 브이로그만 봐도 반말 한번 했다가 형이라 안하냐고 꼽주는 장면도 대놓고 찍히고, 지금 대표팀 주축인 92들 외국인 선임 주장하면서 감독하곤 수평구조 원하면서 후배한테는 무슨 군대같은 수직구조를 유지하고 싶어하는데 이재성 인터뷰 같은 것만 봐도 보이는거 이대로 가면 팀웤 개망하고 아시안컵 사태같은일 또 일어날거 같으니 기강 잡을 필요는 있음. 물론 절차에 안맞게 한점은 잘못한것도 맞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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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찮 2024.08.31 22:35
    @gidwl
    ㄴㄴ 외국 축구감독 선임 분위기는 축협이 스스로 만들어가던 분위기였음. 전술이나 비전도 축협이 스스로 위기모면하려고 제시했던 이야기들임. 그냥..지금 이 황금멤버 클린스만으로도 충분히 아시안컵 결승은 갈거라고 안일했던것임. 그러다 분위기 엉망되니까 별별 지킬 생각도 없는 말들만 쏟아낸거고.

    그당시 기강이나 규율을 선임의 주요 요소로 제시하고 절차를 진행했으면 지금만 같았을까? 그런데 이강인 선수 재물로 바쳐서 분위기 개박살낸건 축협같은데..

    나는 심지어 울산 홍명보 감독시절에 클린스만 후임으로 선임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던 사람임. 이전에 했던 약속은 위기 모면용이었고, 억지로 그림 예쁘게 만들려다가 헛발질해서 다 꼬이고.
    흐름이 이렇다 보니, 오히려 홍명보나 축협이나 처럼 자기말 무슨 후라이 뒤집듯 하는 집단들이 무슨 규율은 규율? 말도안됨.

    기강을 잡고싶으면 절차를 더 지켰어야지. 기강은 원칙과 약속과 절차의 이행에서 나오는 것임.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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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dwl 2024.08.31 23:12
    @귀찮
    축협이 스스로 분위기를 만들어 갔다기 보단 선수들이 인터뷰 등으로 국내감독 내려치고 외국감독으로 몰고가는 의견들 존중한다고 외국 감독 선임 하려던건데 돌아가는 거 봤을때 외국감독 선임시 도돌이표 되는건 시간문제처럼 보입니다만... 그리고 기강이나 규율을 선임의 주요 요소로 제시 안한건 축협 잘못이 맞죠. 그런데 이강인 선수 재물로 바쳐서 분위기 개박살낸건 축협 이전에 손흥민 선수죠. 언론에서 이강인 선수 여론에 쳐맞는 일주일 넘게 침묵으로 일관하는 팀의 주장, 그리고 그 이전에 2701호 사건에서 이미 잡아먹힌 축협도 이미 성역화 되버린 손흥민편에 서서 이강인 제물로 삼은거고 감독선임에 관한것들도 이어지니 쨋든 칼을 빼들었다고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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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탱구구 2024.08.31 19:29
    일본한데 5:0으로 깨져야 홍명보 정회장 쫒겨나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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