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직 공무원 현실적인 이야기

결론이 ㅂㅅ 같네

문제 없는 조직이 어딨어
그래도 고쳐서 제 기능을 하게 만들어야지
뭔 말만 하면 다 폐지냐
고물장수야?

대부분 그 지역 국장으로 퇴직한 사람 아들이나 뭐 조카나 뭐 친인척이다 그러면 부서 좋은데 발령나지.
공무원 인사담당자가 결국 같은 공무원이기 때문에 그 자리 앉는 사람은 대부분 빽있는 사람. 결국 자기들 끼리 모임만들고 후임자도 자기들이 정하고 뭐 인사쪽은 그렇게 돌아가는 지자체가 대부분일거야. 그래서 승진이 일잘하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고 근무평가 좋은 사람 또는 빽있는사람이 하는거지. 이 근무평가라는게 결국 어느부서로 가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거니 근무평가 잘 받는 부서로 가기 위해서 인사담당자, 인사팀장, 행정과장 뭐 이런사람 똥꼬 빠는 행위가 나오게 되는거고...같은 공무원들 사이에 뇌물이 오고가고 그러고...이러니 누가 열심히 일할려고 하겠는가.
급여도 벼엉신이고 일은 민원에 시달리고...열심히 해본들 빽있는 사람이 먼저 승진하고...밖으로 드러나지 않은게 엄청 많음.
행정직은 이렇고...

기술직렬을 들여다 보면...기술직렬은 갈 수 있는 부서가 매우 한정적이고 인사나 예산 이런 부서는 못감.
갈수 있는 부서중에서도 빽 있는 놈이면 편한곳에서 놀다가 승진할때쯤 되면 근무평가 잘받는 부서로 발령받고 승진, 그리고 다시 편한 부서로 이동. 뭐 이런거 반복함.

뭐 맞는 말이지만
중앙부처는 더 큰 권력에 더 교묘함.
자방자치 없애 그 부패가 그대로 중앙으로 가서
나라가 노답될듯

지역자치제 특성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역마다 다름

저런게 알려진 사실이라면
지방의회는 모하나
보고만 있나?

지방직

아마도 꽤나 높은 확률로 바뀌지않을것

이미 호족화 되서 폐지나 강력한 중앙 부처나 국회의 감사가 필요하긴 함

인사 재무쪽은 AI한테 맡겨야함
궁극적으로 기획재정부 판사 검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