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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넷일격노노. 대사레벨에게 역사외교는 기본오브기본임. 대사급의 이동하나하나는 정치이자 외교임.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만 사는 외교부 차관 이런것도 아니고, 재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그걸 모른다는건 저사람이 '기모띠'가 무슨뜻인지 모른다는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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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구하네. 러시아에게 침략을 받아서 전쟁 건 러시아에게 감정이 많을텐데
일본에게 돈은 지원받아야 하니까 침략을 한 전범들 있는 신사도 가줘야 하고...
또 이미 많은 돈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많은 돈을 지원한 한국이 있지만 얼마나 깔보는건지 아무런 고민도 없이 낼름 야스쿠니가는 모습도 웃기긴 하네. 당연히 항의해서 사과라도 받는게 맞겠지만 이 정부는 안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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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라는 대통령부터가 개념(전쟁 막을 수 있는데 러시아 계속 자극함)이 없어서 국민 힘들게 하더니,
대사도 무개념이네! 아님 알고도 한 행동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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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소장자꾸 왜 전쟁을 막을수 있었단 소리를 하는건지 몰겠네
이미 2014년에 대통령 되기 전에 침공해서 영토를 불법점유 당하고 있던 상황인데 거기서 뭘 어째야 막을 수 있단 건지.
그것과 별개로 대사는 진짜 극혐
그것도 모르고 호구처럼 무기 주던 굥 은 어쩔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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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소장역사에 만약이란건 없는걸 알지만 전쟁을 막기 어려웠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러시아는 국력을 회복하면서 모스크바 방어 및 이전에 잃어버린땅에 욕심이 있었고,
친유럽, 반러 성향이 뒤섞인 우크라이나가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이미 러시아는 몇년전에 친러 세력을 통해서 주민 투표라는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땅을 침탈했음.
우크라이나는 주변국에 도와달라 호소했지만 강국으로 올라가고 있는 러시아와 관계가 틀어질 주변국들은
그 호소를 무시했구요.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이런식으로 영토를 빼앗기면 이라는 위기감 때문에 유럽연합에 편입되어
방어를 하는 방법 뿐이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전쟁없이 천천히 빼앗기는가 그냥 전쟁이냐 선택이 될 가능성...
우리나라로 치면 영등포 같이 조선족, 친중인(중국인)이 많은 동네에서 갑자기 대한민국에서
중국으로 편입 찬반 주민투표해서 영등포가 중국땅이 되는 형태로 국토 침략하는거랑 같죠.
한일병합조약 처럼 타국을 전쟁 없이 불법적인 정치활동으로 이미 침략중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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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는 불곰국이 잘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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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모르고 가서 참배했을 수 있지 않을까? 욱일기와 하켄 을 별개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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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넷일격노노. 대사레벨에게 역사외교는 기본오브기본임. 대사급의 이동하나하나는 정치이자 외교임. 그리고 우크라이나에서만 사는 외교부 차관 이런것도 아니고, 재일 우크라이나 대사가 그걸 모른다는건 저사람이 '기모띠'가 무슨뜻인지 모른다는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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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리그렇겠네요 생각해보니 재일 대사면 그정도 상식은 장착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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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구하네. 러시아에게 침략을 받아서 전쟁 건 러시아에게 감정이 많을텐데
일본에게 돈은 지원받아야 하니까 침략을 한 전범들 있는 신사도 가줘야 하고...
또 이미 많은 돈을 지원했고 앞으로도 많은 돈을 지원한 한국이 있지만 얼마나 깔보는건지 아무런 고민도 없이 낼름 야스쿠니가는 모습도 웃기긴 하네. 당연히 항의해서 사과라도 받는게 맞겠지만 이 정부는 안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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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호쌍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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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크라아나 재건은 삼부주식 띄우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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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도 무개념이네! 아님 알고도 한 행동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