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알바하겠다고 시작한 공사장 알바
건설업 종사자인 아버지는 자신의 안전화와 장갑까지 주면서 응원해줌
출근 이틀째 나사 풀린 환기구 뚜껑을 밟고 24층에서 추락해 사망
이 건설현장은 1년전에도 화물차 기사가 떨어진 철근에 맞아서 사망한적이 있음
건설사측은 이번 사건은 본인들 책임아니고 두건다 중대재해 위반 사건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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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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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젊은이들부터 잘 살려놓고 출산률 이야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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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22년 통계 산업재해사망자 2223명, 매일같이 6명씩 죽어간다.
송망방이 처벌에 빠저나갈 구멍들 만들어놓고 언제까지 손놓고 있을건지.. 국민들이 얼마나 더 죽어가야만 개선이 될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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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비그런거 다 따지다 기업하기 힘든 나라가 되면 안된다는 게 그 분들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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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젊은이들부터 잘 살려놓고 출산률 이야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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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ppuu그러기에는 이태원 사건을 보면 의지가 전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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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22년 통계 산업재해사망자 2223명, 매일같이 6명씩 죽어간다.
송망방이 처벌에 빠저나갈 구멍들 만들어놓고 언제까지 손놓고 있을건지.. 국민들이 얼마나 더 죽어가야만 개선이 될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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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비그런거 다 따지다 기업하기 힘든 나라가 되면 안된다는 게 그 분들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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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가족중에 한명씩 돌아가시는 경우를 모든 국민들이 겪고 있는 일이라는게 참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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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된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