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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가 공구리 예찬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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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가 최첨단 소재였던 말던
때와 장소에 맞게 써야지
좋은거 처발라줬으니
아이구 일제님 감사합니다.
해야해??
억까 소리가 억까 같다.
무너지던 말던 건들지 않고 그대로만 놔뒀으면
시멘트 바른거 보다 더 잘 복원가능하다.
보물상자 들었을까봐 탑 다 해체하고 불상 다 들춰보고 했던것들이
퍽이나 한반도 유물 귀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해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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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가 공구리 예찬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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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앙코르와트도 뭐같이 복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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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선을 넘는 녀석들'이었나?? 거기서 석굴암을 설명하면서 당시엔 콘크리트가 최첨단 신기술이라서 적용했다는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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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리가 최첨단 소재였던 말던
때와 장소에 맞게 써야지
좋은거 처발라줬으니
아이구 일제님 감사합니다.
해야해??
억까 소리가 억까 같다.
무너지던 말던 건들지 않고 그대로만 놔뒀으면
시멘트 바른거 보다 더 잘 복원가능하다.
보물상자 들었을까봐 탑 다 해체하고 불상 다 들춰보고 했던것들이
퍽이나 한반도 유물 귀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해줬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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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복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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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가보셧나요 콜로세움 같은 유적지 같은 경우도 시대에 따라보수 된 자리가 색이 다릅니다
보수 한 흔적도 역사의 흔적이라고 생각해서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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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복원을 결과론적으로 판단할수는 없는일
일본의 의도가 보존 이었다는 점에서 마냥 욕하기에는
억까가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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