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 만큼이나 억까 당한 유물

쪽바리가 공구리 예찬하던 시절.

공구리가 최첨단 소재였던 말던
때와 장소에 맞게 써야지
좋은거 처발라줬으니
아이구 일제님 감사합니다.
해야해??
억까 소리가 억까 같다.

무너지던 말던 건들지 않고 그대로만 놔뒀으면
시멘트 바른거 보다 더 잘 복원가능하다.

보물상자 들었을까봐 탑 다 해체하고 불상 다 들춰보고 했던것들이
퍽이나 한반도 유물 귀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해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