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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면 당연 엄중하게 처벌해야지. 덕분에 보건복지부와 정부의 의사 악마화는 가속화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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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병신보존의 법칙이 성립함
의사 뿐만 아니라.. 목사도 변호사도.. 모든 분야에서 죄다
하지만 이런 병신들이 줄어들도록
집안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잘 가르쳐야 하는게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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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찍히 우리 사회에 저런 인간 말종들은 일정 비율 존재함. 근데 매디스테프에서 저런 의베들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겠고, 저런 발언이 수사 대상이 될 건인지도 모르겠음.
다만 공교롭게 의대생들을 비난의 대상으로 삼고 여론을 정부쪽으로 돌리기엔 너무나도 좋은 먹이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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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이나라 의베들의 현실이지
그냥 공부만 해온 사이코-소시오패스들...
시키는대로 공부만 하고 부모들이 깔아주는 레일 위에서
끼리끼리 자라온 결과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들인 셈
가장 문제는 그런걸 오로지 온전히 본인들 노력에 의한
결과라고만 생각하니... 남을 위하는 마음이 전혀 없을 수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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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I의사가 돈 많이 받는게 지들 공부잘해서 많이 받는줄 아는 놈들이라 답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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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I평소에 아무것도 안 하다가 의사 표적으로 수사하겠다는 수꼴 경찰, 정부
일베 없애자 할 때는 표현의 자유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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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면 당연 엄중하게 처벌해야지. 덕분에 보건복지부와 정부의 의사 악마화는 가속화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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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이 나중애 간판달고 개업했을때도 같은 말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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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나 병신보존의 법칙이 성립함
의사 뿐만 아니라.. 목사도 변호사도.. 모든 분야에서 죄다
하지만 이런 병신들이 줄어들도록
집안에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잘 가르쳐야 하는게 맞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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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밥상에 의료대란이 화두가 될텐데 의사를 악마화해서 정부에게 향해질 화살을 의사에게 돌리려는 시도로 보이는건 왜일까요?
의사가 쓴 글인건 확인된 건가? 알바가 의사인척 하고 써도 되고 기레기가 소설로 써도 출처 확인 어려워보이는데…
수사가 제대로 안된 시점에서 언론에 수사정보 흘려가면서 주작질 하는 패턴을 너무 많이 보니 의심부터 드는군요. -
@버섯단순 의사 커뮤니티의 댓글놀이를 안 정도로 국민들이 화가 나진 않을 듯요
저런 기사에 불이 붙는건 그간 의사들이 해왔던 이력들이 더해졌기 때문이죠
성추행 성희롱 대리수술 마약거래 cctv설치거부 등등의 사건사고를 쳐서 징계를 먹어도 얼마든지 일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의사를 믿고 자신의 모든걸 맡기는 환자 입장에선 누구보다 공공성을 띄어야할 직군에서 결여된 윤리의식을 가진 의료인들을 너무나도 많이 경험했으니까요
바꿔 얘기하자면 그동안 성역화되었던 빗장이 풀리면서 반작용으로 한꺼번에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자정작용을 못했던 의료계 내부의 자성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잘못된 시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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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잉여력아뇨 옳은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계가 자성이 필요하다는건 부정할 수 없죠.
다만 정부가 삽질해서 시작된 이 사태를 저런 주작냄새 물씬 풍기는 글로 대충 물타보려는 의도가 너무 티나서 댓글 달았습니다.
개돼지니, 조센징이니 견민이니 어그로 끌고 싶어 안달이 난것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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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소시오패스)는 지가 의사든 변호사든 군인이든 선생이든, 병신이고 .. 이 사회 어딜가나 있지요.
하지만 굳이 요즘 저런 병신의 배설물을
굳이 기사화하고 언론에서 다루는 것은
분명한 의도가 있는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저걸 보고 의사 전체에게 일반화한다면
그 사람은 원래 이 사태 전부터
어떤 이유든 의사를 싫어하는 분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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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주빈들(본분 다하고 있는 '의사'제외) 수준은 전현직 의협회장만 봐도 대충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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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사람이아니라 돈으로 보이는 환장한 짐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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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시점에..
인터넷상에 떠도는 근거없는 이야기의 주인공을 찾아서,
악의 대표성을 씌우면,
그 반대편에 있는 정부라든지, 보건복지부등등은
상대적으로 매우 긍정적인 여론을 등에 업고,
추석 밥상머리에 찬거리로 올릴 수 있을지도.....
보도한 언론사가 연합신문이고
보건복지부(정부)가 경찰(공권력)을 동원하여, 수사를 의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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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부터 시작해서
의사라는 직업의 이미지를 스스로 똥통 속으로 처박네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저런 놈들은 피부미용 쪽으로 가서 돈 벌 생각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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