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마트 노동자들을 괴롭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

이기주의의 극한

진짜 시동을 안끄는 정신나간 놈들이있다고??? 미친새끼들 아니야???

미친놈들이네
지하 주차장 공회전에 강력한 벌금형이 필요함

근데 공회전은 차에도 엄청 안좋은건데...
진짜 생각이 없네

근데 주차장 온도가 35도까지 올랐으면 휴게시간을 주던가 해야하는 거 아님? 주차장에서 시동 안 끈 것도 문제지만 죽을 때까지 일 시킨 게 더 문제 아닌가?

장보는 내내 시동을 켜두고 간다고? 왜??
시동켜고 에어컨 켜면 금방 시원해지잖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카트수의 제한이 8개라던데
상부 압박 때문에 있으나마나 한 규제라더라

시동을 켜놓고 장을 보러 간다고??

와 잠깐켜는게아니고 켜놓고간다고? 대체왜?

업주가 책임질일을 또 소비자한테 전가시킬려고 작업치네 ㅅㅂㄴ들이

뭐 저건 마트 입장에서 쉽게 고객을 고발한다 생각하기는 힘들 듯...
언론에 나오고 공론화 기회가 되는 모양이니까
지자체 담당 투입해서 공회전 위반으로 과태료 때려서 세금 충당하길,

잠깐 5~10분 정도는 이해한다고 쳐도
장보는 내내 켜놓고 갔다오는 사람들이 있군요

실내 10분 이상 공회전은 법으로 금지시켜야함.
저거랑은 좀 다른 얘기지만 국회 같은 곳에서 운전원들 차에서 대기하고
차 시원하라고 계속 에어컨 틀고 대기하는 것도 금지시켜야 함.

운전원은 어디 휴게실 가서 대기하다가 일정 끝날때쯤 나와서 차 몰고 가면 되지
무슨 왕도 아닌데 차 시원하게 해놓고 대기하다가 문앞에 가서 태우고..
차량 배기량이나 적나 거의 다 제네시스 g90임

공회전 금지법 있어요...
'공회전 제한시간은 휘발유·가스자동차는 3분, 경유자동차는 5분 (단, 5℃미만, 25℃ 이상에서는 제한시간 10분)이며 제한시간 초과차량 운전자에게는 과태료 5만 원이 부과된다'
잘 들 모르고 또 알아도 안지켜서 그렇지

있으나마나 한 법은 필요없슴..
그냥 강제로 벌금을 먹이면 됨...
3만원 안되면 10만원 안되면 100만원 올리면 자연히 사라짐...
돈 앞에 장사 없슴..

와 상상조차 못했네 양평점에선 한번도 못봤는데 광명점은 야외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