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에 나온 청라 전기차 화재 순간

아파트 피해가 커진건 스프링쿨러작동 안하고 순식간에 화재 번진게 이유라 그렇지않을까요? 3번째 영상보니까 순식간에 퍼지네요

난 이게 진정 관리사무소 잘못만일까 싶음.
실제는 KFI인증 제품 쓴거로 면죄부를 받게된 건설업체 잘못도 크다고 봄.
왜 한국 건물 화재 경보기는 오작동이 많아서
그 경보를 꺼서 화재를 매번 키우게 만드는 건설사와 소방법 만드는 국회의원도 크다고 봄.

본인 아파트가 600세대 넘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화재경보기 오작동 소리가 안난다??? 경보 끈거임.
50년전 기준인 단독센서타입의 팽창식 화재경보기를 저렴하니까
이걸로만 지으니까 오작동이 넘치지. 법 기준 맞췄으니.
관리실 입장에서는 정상동작보다 오동작이 많으니
저렇게 되겠지. 안끄고 계속 놔둬서 대피했다가 오작동이면
민원 오지게 먹었을테니까. 확인조치를 하고 재가동 하겠지.
다른 아파트도 별반 상황이 다르지 않다.
오동작 많은 센서를 계속 허가를 허용하는 법과
그게 싸다고 눈안보이는 원가절감으로 그거 쓰는 건설사가 문제다

저도 그쪽 문제라고 생각하는 게 경비하시는 분들에게 들었는데
기본적으로 화재경보기 오작동이 많아서 스프링클러 끄는 게 기본 방침이라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