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은 남에게 조금의 피해도 받기 싫어함

틀딱세대가 지나면 나아지리라 생각했는데
남녀갈라치기에 성공해서 또다시 이어지더군요
그렇게 걸려드는 작태를 보니 희망이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한국인특
줏대없이 귀가 얇아 쉽게 선동됨
주체의식이 강한 사람을 보면 짓밟으려함 왜냐? 자기한테 없는걸 갖고 있으면 안되니까 너도 나와 같은 하찮은 조센징이니까 나대지마라 이런 의식이 박혀있는 것 같애요
근데 희한하게도 이해해주는 딱 두 부류가 있는데
하나는 해외파거나 나머지 하나는 압도적인 실력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한없이 관대하고 맹목적으로 납작엎드림
자기랑은 종이 다르다고 생각함
저는 이런 한국인들의 강약약강 마인드가 너무너무 역겹네요 방송이나 사회생활하면 계속 눈에 밟혀요

모든건 개승만이 반민족행위자 처단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때부터 이미 시작됐던거라 생각합니다
그 자신부터가 이미 반민족행위자였으니...
그때부터 이미 안걸리기만 하면 된다
쿠데타든 뭐든 성공만 하면 된다 이걸 보여줬으니
당연히 제대로 된 민족성이 길러질리가 없었던거죠
그나마 이정도라도 되는게 정말 기적입니다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