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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무에 비해 합당한 보상이 없다는 이유로 젊은 경찰관, 소방관들이 퇴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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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 인해 경쟁률도 소방공무원은 작년 13.8:1 경쟁률이 11.5:1로 경쟁률이 낮아지고


순경 공채는 남성이 9.9:1, 여성 순경은 24.6:1로 남성 공채 경쟁률이 20년만에 한자리수로 내려앉은 상태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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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2024.09.20 14:53
    취업 계층을 관통하는 통념이 "공정"인데 공직 사회의 블공정한 사례가 많이 언론에 노출되니 자연스러운 결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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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잉여력 2024.09.20 16:03
    오또케만 외치는 그들의 유입으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예전엔 그래도 일 못하면 눈치라도 봤는데 요즘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짜증이 나기보단 아예 마음을 닫아버린다
    행정 의료 군대.. 국가유지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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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조비 2024.09.20 14:53
    취업 계층을 관통하는 통념이 "공정"인데 공직 사회의 블공정한 사례가 많이 언론에 노출되니 자연스러운 결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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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피 2024.09.20 15:01
    여성순경 24.6이라,, 이제 저 정도라면 남녀 선발기준 동일하게 가도 될 거 같은데,, 평가항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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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잉여력 2024.09.20 16:03
    오또케만 외치는 그들의 유입으로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예전엔 그래도 일 못하면 눈치라도 봤는데 요즘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짜증이 나기보단 아예 마음을 닫아버린다
    행정 의료 군대.. 국가유지의 근간이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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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I 2024.09.20 16:14
    원했던 일일까?
    모든 서비스의 질 저하로 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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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조 2024.09.21 07:05
    정상화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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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너 2024.09.24 02:29
    원래 밑에서부터 무너지기 시작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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