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변하고 있다는 미국의 할로윈 문화

요즘엔 초딩 고학년이나 되어야 혼자 놀이터에 나와서 논다던데

세상이 흉흉해졋자너

한숨만나옴...

모든 집에서 하....는 것이 전제이긴 하지만 미국 집들은 커뮤니티 단위로 묶여 있고
커뮤니티 별로 어느집에서 어느집까지 하는 걸로 하자 정하는 경우도 많음. 집안이 아니라 집밖에 상차려 놓고, 몇시에서 몇시까지 시간도 정해져있음

우리나라는 안했으면 하는 문화

예전에 서래마을 살 때 외국인이 많아서 그런가
어른들이 아이들 데리고 정햐진 이웃집 매년 방문하는거 보니
아이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이벤트로 보였음.
꾸미고 친구들과 함께 이웃집 방문의 날 이랄까...

우리나라 술집거리에 그냥 더 심허게 노는날이랑은 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