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고모보다 조카를 좋아할 확률이 더 높은 이유

요즘은 진짜 별걸로 갈라치길 다 하네

이뻐하는 건 이모가 더 이뻐하는 것 같은데
용돈은 고모가 더 잘 줌

친자불일치 사건 때문에 그런듯……
-.나중에 알고보니, 내 새끼가 뻐꾸기새끼였다니…
혈액형 검사처럼, 친자검사도 병원에서 기본적으로 해줬으면 좋을거 같은데…

뭐야이게

오빠-여동생 사이보다 / 언니-여동생 사이가 좋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이라고 생각. 근데 이 영상 흥미롭네

동일한 이유로 배우자의 외도를 잘 캐치하는 것은 여성이 아닌 남성이라는 연구결과도 봤던 거 같네요.
'여성의 직감'은 문화적 선입관일 뿐 현실은 '남성의 레이더' 성능이 더 뛰어나다고 하죠.

여자는 낳은 정 남자는 키운 키운 정이라 생각함 어느 정도 성장해버린 자식이 내 친자식이 아니란 걸 뒤는게 알아버렸다면 나는 내 자식이라고 계속 키울 듯 더 글로리에서 친 딸이 아님에도 데려가는데 공감함 그 시간동안 나와 부자 혹은 부녀간으로 지낸 시간은 세상 그 어느 것보다 소중함

진화심리학은 저렇게 우리가 왜 그런가에 대한 현상의 설명이지. 정치적 의도가 아님. PC랑 반대라고 볼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