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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언론 잘못도 큼.
라벨 분리해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투명 PET 분리수거 해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플라스틱 세척해서 내놔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비닐봉지 씻어야 하고 묶지 않고 내놔야 한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이게 왜 그러냐면, 재활용 설비가 지자체마다 다 달라서임.
재활용설비 기술이 다 다르고 표준도 없음. 이게 대부분 주문 제작이라
만들 때 마다도 다 다름. 그래서 지역별로 재활용할 수 있는 물품 기준이 다 다름.
투명 PET는 노끈 만든다는데, 그걸 모든 지역에서 하지 않음.
국내 나름 표준화 된건 음식물 재활용과 규격 술병 재사용 정도임.
문제는 어느 지자체 재활용 사례를 언론에 탈 때 이건 동작구 주민만 해당되는거에요라고
알려주지 않고 방송하니까 일반 시민은 전국이 다 저런줄 안다는거.
기본적으로 국내에는 쓰레기 매립보다는 소각 추세인데,
이것조차 소각장 용량 확보가 안된 지자체는 매립도 함.
열심히 분리수거 했지만 수거 업체는 합쳐서 매립하는거.
그래서 비닐 분리수거 소각이 대부분임. 그럼 투명이든 세척 여부 중요치 않음.
일부 지자체는 비닐로 연료 페릿을 만들어서 씻어 내놓으라는 지자체가 있는데, 거의 없음.
만든 연료 파는것보다 생산단가가 높아 잘 안함.
설비가 있어도 예산이 없으면 운영 못한다는 말임.
지금 재활용, 친환경 플라스틱, 친환경 보냉백, 어쩌고 하는데, 내가 봐서 기술 발달은
그냥 소각이 제일 친환경적이고 공수도 적음.(법에따라 지역난방 등 같이 함)
다른 나라처럼 타는것, 음식물, 안타는것 이렇게만 분리해도 된다고 본다.
지금 한국의 분리수거는 하지도 못할거를 집요하게 국민에게 책임감만 전가 시켰음.